대통령 全斗煥의 겸손
“나는 軍출신으로 경제는 잘 모른다. 경제전문가인 여러분들이 정책을 세워라. 집행은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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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철학의 원조인 소크라테스는 “나는 아무것도 모른다. 그리고 내가 아무것도 모른다는 것을 알고 있다는 점에서만 내가 다른 사람보다 현명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또 자신이 아무것도 모른다는 생각에 도달한 사람만이 지식에 대한 갈망을 가지게 되고 이러한 갈망이 도덕적이고 지혜로운 삶의 시작이라고 하였다. 無知의 인식이 지적탐구와 도덕적 覺醒(각성)의 시작이라는 것이다.

知的인 오만이나 도덕적인 독선에 사로잡혀 지식과 지혜와 도덕적 수양에 대한 갈망이 증발해버리면 인간은 무지하고 추악한 괴물로 전락하게 되는 것 같다. 이런 괴물들이 권력을 장악하면 예외 없이 경제는 파탄이 나고 국민은 고통을 당하게 된다. 특히 인간의 완벽성을 확신하는 독선적 공산주의자들이 국가를 장악하면 경제적 황폐화는 물론이고 대량학살 같은 慘事(참사)도 일어나게 된다.

5공화국 때 고위 경제 관료를 지낸 사람의 傳言(전언)에 의하면 전두환 前대통령은 知的으로 겸손하였던 것 같다. 그는 대통령이 된 후에 경제 참모들에게 “나는 軍출신으로서 경제는 잘 모른다. 경제전문가인 여러분들이 정책을 세워라. 그러면 집행은 내가 책임지고 하겠다”고 말하였다. 그는 지적으로나 도덕적으로 겸손한 대통령이었던 것 같다.

전두환 대통령 재임기간에 대체로 國泰民安(국태민안)하였으며, 한국의 무역수지가 처음으로 흑자로 돌아서고, 세계 최고의 경제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다.

[ 2016-05-31, 10: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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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宗村居士    2016-05-31 오후 11:02
대한민국 건국 이후
훌륭한 대통령이 세 분 있었습니다.

李承晩
朴正熙
全斗煥

그런데 이 세 분이
全國民的으로 推仰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 어떤 세력들인지
이 세 분을
독재자, 친일파 등으로 罵倒하여
叛逆질을 하고 있습니다.

오늘날 대한민국의 彷徨은
이 세 분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고 있는데
그 원인이 있습니다.
   白丁    2016-05-31 오후 8:10
匹夫도 자기 무식을 인정한다는 게 쉽지 않거늘 최고 권력자가 자기 무식을 솔직히 시인하고 배우려한 겸손한 자세에서도 全대통령의 度量이 가늠됩니다. 그 후의, 모든 것에 통달한 듯 오만했던, 나라를 거덜낸 文民(兵役의무도 기피한 純度 100%문민)대통령들과는 비교 할 수도 없지요. 全대통령 이후 제대로 된 지도자를 못가져 봤고 次期는 지금보다도 더 한심하니, 참 지도자 복도 더럽게 없는 불행한 백성들입니다.
   토마스    2016-05-31 오후 3:58
집권은 순탄하게했으나 나올때는 나라를 엉망진창으로 만들어 놓고도 모자라 무식하게 제 자랑만 하다간 사람들을 보면, 그래도 어려운가운데 나라살림 잘 챙겨온 사람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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