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보수인들을 위해 부족한 한 청년이 말씀드립니다
사회의 엘리트들이 그러한 잘못된 점(감언이설)을 일깨워 줘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견제장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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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이제 대학졸업반인 청년입니다. 자유민주주의, 자유시장 경제에 대해 많이 공부하고 싶고 실천하고 싶어 여러 책을 읽고 또 조갑제닷컴 같은 온라인에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제 주변 또래들은 좌익이란 개념은 별로 주안점을 두고 있지 않습니다. 그리고 북한을 옹호하는 것도 아닙니다.
  
  다만 청년층들은 감정적인 면에 매우 유순적입니다. 당연히 논리상 말이 안된다고 주장하는 것이 맞지만 감정적인 호소와 선동에 감화되는 측면도 매우 강하기에 실제 행동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매우 많지요. 반값 등록금, 공무원 81만 개, 최저임금 1만 원이란 것들이 이성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분석하면 실제로 실현하기 힘든 주제라는 것을 압니다.
  
  그러나 결국 인간이란 감언이설에 취약하기 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소수의 선동꾼(정치인들이라고 한정, 이들은 정치판에서 스스로 자기 자신을 소수파, 피해자의 편이라고 자기합리화하고 주장을 펼침)이 계속 허황된 사실의 왜곡과 심지어 거짓을 부르짖고 외치다 보면 그것에 세뇌가 되고 결국 하나의 잘못된 프레임에 갇혀 노예상태가 됩니다.
  
  청년들을 이끌어야 하는 정치인이나 지식인들 같은 사회의 엘리트들이 그러한 잘못된 점을 일깨워 줘야 되는데 우리나라는 그런 견제장치가 없습니다. 모두 자신들의 이권(표, 권력, 권위)만 우선하여 이런 포퓰리즘에 제동을 거는 것이 아닌 오히려 포퓰리즘의 선구자가 되지요. 일명 진보라고 떠드는 정치엘리트, 지식인들이 그런 포퓰리즘을 아무 비판없이 수용하고 또 선동해서 청년층의 '영웅'이 되지요.
  
  현실은 청년들이 모두 바라는 고소득 일자리를 구하기도 어렵고, 청년의 대다수가 기본적으로 대학을 나와 사회를 바라보는 눈이 높아진 것도 영향을 끼쳐 국가와 사회에 바라는 유토피아적 이상향이 매우 비현실적인 것도 있습니다. 그러나 결국 그런 것도 우리 청년들보다 경험이 많은 기성세대가 우리의 현실을 깨우쳐 주도록 노력하고, 그런 이상주의를 현실적으로 수정하여 점진적인 개혁의 방향으로 맞게 도입을 하는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기존의 정치권력을 잡고 있던 보수파라는 엘리트들은 앞에서 제가 설명한 '영웅'들과 타협하는 기회주의적인 행태와 더불어 자신들의 권력의 안위만 지키려고 하였고 그러한 것에 실망한 세태가 청년들 사이에 매우 강합니다. 이런 이유 때문에 청년들 사이에서 보수라는 것이 [위선, 기회주의, 부정부패]의 대명사가 된 측면도 많습니다.
  
  결국 돌아선 청년층에게 마음을 얻고자 한다면 진실된 자세로 자유 우파의 기본적인 가치인 자유민주주의와 자유시장 경제를 기반으로 전 보수우파들이 정신과 신체, 양면으로 수양하고 행동한다면 나라는 다시 정상궤도로 오를 것입니다.
  
언론의 난
[ 2017-05-18, 19:36 ] 조회수 : 117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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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一川   2017-05-19 오전 12:41
(계속)
감정적인 호소 선동에 감화된다는 것이 자기생각이 없다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일수록 감언이설에 잘 넘어 갑니다.
시중에 생각이 실력이다..라는 책이 있습니다. 추천합니다.

자 님의 글에서 긍정적인 면을 들여다 볼까요
정치권의 보수엘리트들을 좌익 들과 타협하는 기회주의자, 자기들의 권력만 누리려고 했다. .. 그래서 위선 기회주의자 부정부패 의 대명사 ..

모두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금 이 나라가 이 꼴이 된 것에도 그들의 책임 큽니다.
근간 ‘바퀴벌레’ 라는 표현이 틀린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상황이 불안해지자 속으로 깊이깊이 숨었습니다. 김문수 김진태 조원진 등이 나섰을 뿐입니다.

우리나라가 정상적으로 되려면 이 바퀴벌레들도 잡아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그들이 차지하고 있는 자리를 신선한 인물로 갈아치워야 합니다.
젊은 피가 아니라 더러운 피를 신선한 피로 대체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의 적은 분명해졌습니다.
제1의 적은 바퀴벌레입니다. 이들을 쳐부수지 않고서는 밖에 적을 물리칠 수 없습니다.
이제 바퀴벌레 잡으러 나서는데 힘을 보태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님의 후손도 좋은 세상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一川   2017-05-19 오전 12:38

좌익들의 거짓지식 공세속에서 진정한 민주주의, 진정한 자유시장경제 를 공부하려한다니 우선 나라의 미래가 고무적입니다.

나는 누구나 평상심은 똑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자기자신이 엄정하게 자기 주변에 대해 생각하고 판단하지 않는다면 언제나 포퓰리즘에 빠지게 됩니다.
즉, 내가 직접 생각하지 않고 누군가의 판단을 빌어다 사용하는 습성이 포퓰리즘의 온상이라는 겁니다.
글에서도 정치인이나 지식인들이 이끌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그것이 자기생각보다 남엣 것을 차용해서 사용하는 것입니다. 물론 정치인 지식인들이 그러면 좋겠습니다마는 우리 사회 상황은 그 반대입니다.
그래서 정치인 지식인들이 님이 바라는 그런 식으로 행동했을 때도 있었습니다.그러나 현재 젊은이들은 그러했을 때를 군사독재시대라고 외면하고 있지요~
심지어는 우리나라를 선진국에 진입하는 역사적 계기가 된 5.16 혁명도 쿠데타라고 하며 부정시하고 있지요~.

지식인이라는 사람들도 따지고 보면 대개가 대학교수들일텐데, 그들은 모두 좌익정치인입니다. 왜냐.. 학원민주화..라는 바람에 모두 넘어가고 말았습니다. 학교가 정치판인가요? 민주화를 하게. 그 민주화라는 말에는 계급투쟁의 이념이 들어있습니다. 이해되시나요?
그들이 대학생들을 무차별적으로 세뇌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전교조가 합법화된지 20년입니다. 국민학교 1학년에서부터 전교조가 세되시킨 학생들이 지금 스물다섯 나이가 되었습니다.
이러한 사황을 보면 젊은이들이 문재인을 찍는 것을 어쩌면 자연스러울 수 있습니다. 안 찍은 사람들이 매우 뛰어난 지혜의 눈을 가진 사람들이지요.
  naidn   2017-05-18 오후 10:53
대학생들의 말은 잘 알겠다.
그러나 우리 젊은이들이 감언이설이나 빨갱이들의 선전선동이라는 것을 알면서도
사악한 김정일이를 추종하는 빨갱이 개녀석을 찍는 행위는
영혼이 없고 철학없는 애국심없는 그저 동물같은 존재일 뿐이다.
부패하고 타성에 젖은 기성세대를 타고 넘어
밝은 미래를 내가 열어나가겠다는 선구자적 사명감, 개척정신, 주인의식은 왜 찾아볼 수 없을까 ?
사회가, 국가가 해 주기를 기다리는 젊은이는 그저 비겁한 기회주의자가 될 뿐이지.
그리고 한 마디 더 한다면 보수니 진보니 하는 거는 아무 의미없는 헛소리다.
무엇이던 그저 더 바람직한 내일을 위해 조금씩 고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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