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은 사드 배치를 방해하고 있는 괴한들부터 단속하라!
이런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 있는 정부와 軍에 문제가 있다.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건 민주 정신이 아니다. 반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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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학생이 앞장서서 사드 배치 막아내자' '사드 갖고 주한 미군 다 떠나라' 등의 구호를 외쳤다. 다 함께 함성을 지르거나 호루라기를 불었다. 이어 '사드 갖고 떠나라!'라고 적힌 대형 현수막을 찢는 퍼포먼스를 했다. 군과 경찰은 사전에 신고하지 않은 불법 시위를 하는 이들에게 '해산하라'는 방송을 수차례 했다.>(조선닷컴)
  
  어제(9일) 오전 사드 배치를 하고 있는 경북 성주군의 현장 상황을 전하는 기사다. 사드 배치를 반대하는 이들의 목적은 분명하다. 전자파나 기타 환경에 관한 문제가 아니다. 이들의 목적은 말 그대로 '사드 갖고 주한 미군 다 떠나라'라는 것이다. 즉 사드 배치 반대 넘어 미군 철수가 목표다.
  
  나도 이 땅에서 미군이 떠났으면 좋겠다. 가능하다면 미군이고 뭐고 군대가 없는 환경에서 사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러나 당장 핵미사일로 '불바다' 위협을 하고 있는 저 악마와 대치하고 있는 상황에서 미군 철수를 주장하고 있으니 어쩌자는 것인가? 뿐만 아니라 떠나보내더라도 이리 대접하는 게 아니다.
  
  우리는 대한민국 건국 후 투철한 반공정신으로 살아왔다. 공산주의자들과 전쟁까지 치른 마당에 달리 생각해볼 여지가 없었다. 그럼에도 잔존 공산주의자들이 지하에서 끈질기게 암약해 왔다. 이들이 좌익 정권이 들어서고 국민들의 반공정신이 흐물해진 틈을 타 미군 철수를 획책하는 세력을 규합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정상적인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아무런 대책 없이 미군 철수를 외치고 다닐 수는 없다.
  
  정부는 이들의 활동을 강력하게 통제해야 한다. 한국에서 미군이 철수해도 상관없을 상황은 두 가지다. 우리의 자주국방 능력이 실현되거나 외세의 침략 위험이 사라졌을 때다. 그런데 우리는 지금 그런 처지가 아니다. 그런데도 미군 철수를 주장하는 것은 북한에 항복하자는 뜻이나 다를 바 없다. 이런 무리들을 그대로 두고 있는 정부와 軍에 문제가 있다. 아주 심각한 상황으로 보인다. 이건 민주 정신이 아니다. 반역이다.
  
  간혹 통일 지상주의자들이 있다. 적화가 되든 무엇이 되든 통일이 우선이라는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다. 좋은 말로 '민족주의' 신봉자들이다. 인간의 목숨은 어차피 유한한 것, 통일이 되는 과정에 수백만 내지는 수천만 국민들이 죽어나가는 일이 있더라도 긴 역사적 관점에서는 역시 통일이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다. 상당히 매력적인 주장이다. 그런데 문제는 자기와 자기 가족들이 희생되고 조상들의 무덤이 파헤쳐지게 된다면 생각이 달라질 것이다. 요설(妖說)일 뿐이다. 민족이 통째로 저 천방지축 날뛰는 냉혈 악마의 노예로 전락한다는 것은 잠시라도 용납될 수 없는 일이다.
  
  이 나라가 진정한 민주주의 국가가 맞다면 이로 인해 불안해하는 다수 국민들을 안심시키기 위해서도 미군 철수를 주장하며 공권력을 무력화시키려 드는 저 괴한들을 정부는 강력하게 통제를 해야 한다. 대통령부터가 사드 반대를 외치다가 상황이 아닌 듯하자 다급히 임시 배치를 지시하는 등 우왕좌왕하는 것은 국가 진로를 나룻배 항해쯤으로 여기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대통령은 사드 배치를 방해하고 미군 철수를 획책하고 있는 저 괴한들부터 단속하라고 당장 지시하라. 民主에 입각해서 명령한다.
  
  공산주의를 추종하는 자들에게도 경고한다. 북한은 이미 공산국가(共産國家)도 아니다. 전제 군주국(專制君主制國)으로 회귀한 상태다. 그것도 제 친형을 독살하고, 고모부를 총으로 난사하여 잔인하게 죽이는 짓을 하고, 7500만 민족을 불지옥에 빠뜨릴 수 있는 위험한 장난을 치고 있는 악마의 통치하에 있다는 사실에 눈을 떠라. '은둔의 민족'에서 깨어나 세계 경제력 10위권에 오른 경이로운 민족의 성공이 자칫 물거품이 될 수 있다. 그렇게 된다면 자손만대에 씻지 못할 죄업이 될 것이다.
  
언론의 난
[ 2017-08-10, 16:31 ] 조회수 : 155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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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7-08-10 오후 9:52
不敢請이나 固所願이라…대놓고 격려해주지 못하는 主君의 깊은 고뇌를 잘 헤아린 눈치빠른 아랫것들이 알아서 물밑지원 해주고 있을걸요.
  멋진나라   2017-08-10 오후 7:57
월남 패망 영화 보는 것 같네요.

사이공 아비규환, 쓰레기 먹물들 군경찰 피바다, 바다에서도 아비규환 보트 피플 , 니 탓이오 니 탓이오 원망 통곡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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