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탕삼탕곰탕갈비탕보신탕
이 추세면, 내후년쯤 국내 언론은 또 <일본군, 위안소에 관여…美 문서 또 확인>이라며 일제히 보도할 것이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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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일 국내 언론은 일제히, <"일본군, 위안소 설립했다"…미공개
  美 문서 4건 발굴> 등의 제목으로, '일본군 위안소' 관련 소식을
  전했다. 이같은 기사에 줄줄이 달린 반응(댓글)들은 대부분 '분
  기탱천'式('일제만행' 분노)이다.
  
  그런데, 이같은 '일본군 위안소' 관련 소식은 이미 20년 훨씬 前
  부터 등장해왔다. 새삼스러울 것 없는 뉴스다. 한국 언론은, 위
  안부 문제의 핵심인 '강제연행'을 입증하는 결정적 보도는 전혀
  못 하면서, 본질과는 별 상관도 없는 변죽性 기사만 이렇게 열
  심히 보도하는 중이다. 한 번 보자.
  
  <日本軍 한국인 위안부관여 美 문서 또 발견>
  1992년 1월 26일,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 일제히 보도
  
  <"일본軍, 위안부 주도적 관리"…美 공식 문서 확인>
  2008년 8월 13일, 국민일보 등 국내 언론 일제히 보도
  
  <"위안부는 일본군 부대시설" 美 전쟁문서 확인>
  2014년 3월 16일,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 일제히 보도
  
  <"일본군, 위안소 설립했다"…미공개 美 문서 4건 발굴>
  2017년 8월 11일, 연합뉴스 등 국내 언론 일제히 보도
  
  이 추세면, 내후년쯤 국내 언론은 또 <일본군, 위안소에 관여…
  美 문서 또 확인>이라며 일제히 보도할 것이 틀림없다. 한국
  언론에게, '반일'은 영원히 물리지 않을(지겹지 않을) 먹잇감
  인가 보다. 가히, '재탕삼탕곰탕갈비탕보신탕' 수준이다.
언론의 난
[ 2017-08-12, 05:02 ] 조회수 : 132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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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말3초   2017-08-12 오후 2:29
전문가들에 따르면 약 5천명 정도의 조선인 여자들이 일본군 위안소에 있었다고 하는데..
자발적으로,,무슨일을 하는지 알고 떠난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당시의 성모랄은 지금과는 다르고..가난한 집 여자들이..특별히 돈벌이가 없던 시절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비자발적으로 끌려간 분들인데,,
이분들 역시 (영화에서나 나오는) 총칼로 위협당해서 간 사람들은 없어요.
다들..일본의 공장에 취직시켜준다..그러면서 유인해 간거죠..
물론 유인해간 사람들은 대부분 조선인 중개업자들이었답니다..

막상 가서 보니까,,공장이 아니라,,일본군한테 성매매를 하는거였는데,,
이때부터 사정이 딱하게 된겁니다..
그런일을 하기는 싫고,,도망가고 싶은데,.,본인이 도망을 가면,,
부모들에게 화가 미치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조선인 중개업자들이 여자들을 데려올때,,그 부모들에게 많은 돈을 주고,,딸들을 데리고 온거기 때문이죠..
그렇담 그 부모들은 딸이 어떤일을 하게될지 알았을까???

대부분의 사학자들은...그 부모들이 인지했었고,,알면서도 묵인했다라고 본답니다..
여자들이야..정확히 무슨일을 하는지 모르고 쫓아갔다지만,,그 부모들은..딸이 어떤 운명에 처할지 알면서도 보낸거죠..

일제시대때 시골의 가난한 농민들...7남매 8남매..이런집에서야,,딸 한명쯤..그렇게 보내도,,당시의 풍습상..크게 욕먹을 짓이 아니었답니다.

그래서.어쩔수없이 일본군 상대해야하는 슬픈 운명에 처해졌는데..
이런 역사적인 시대상과,,당시의 가치관,,도덕윤리 등등에 대한 이해가 전제되야,,일본군 위안부에 대해서 정확히 판단할수가 있답니다.

일본이 그러한 구조적인 시스템을 만들었다고해서, 모든 죄악을 뒤집어씌우는건 어리석은 짓이랍니다. 누가 책임지거나 사죄할일이 아니고, 전쟁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지금보다 훨씬 열악했던 당시의 여성인권....이런것들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생긴 아픈역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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