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中통화스와프'와, '韓·日통화스와프'는 서로 格이 다르다
금메달과 동메달급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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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최고의 기축통화는 美國 달러貨다. 세계 최고의 안전자산은 日本
  엔貨다.
  
  10일 종료된 '韓·中통화스와프'는, 例를 들어, 韓國에 외환위기가 닥칠
  때, 韓國 돈 64조 원(560억 달러 상당)을 中國側에 담보로 맡기고, 中
  國 돈 3600억 위안(560억 달러 상당)을 빌려와, 외환위기 타개에 사용
  할 수 있는 계약이었다. 中國에 외환위기가 닥칠 때는 반대로 中國이,
  中國 돈 3600억 위안을 韓國側에 담보로 맡기고, 韓國 돈 64조 원을
  빌려 가게 된다.
  
  그런데, 외환위기는 달러貨 부족 때문에 발생한다. 따라서 이러한 韓
  國 돈(원)과 中國 돈(위안)끼리의 상호 지원은 사실상 별 쓸모가 없게
  된다. 빌려온 위안貨를 재차 달러貨로 바꾸어 외환위기를 타개하는
  방법도 생각할 수 있지만, 域內(아시아 등) 외환위기가 본격화되면
  원貨뿐 아니라, 위안貨 또한 동반 폭락을 면치 못할 확률이 농후하
  다. 결국, 평소의 심리적 안정감 차원이라면 모를까, 외환위기 등
  유사시에 '韓·中통화스와프'는 별 도움이 안된다.
  
  이미 종료된 '韓·日통화스와프'는 최대 700억 달러 규모까지 갔었다.
  日本과의 이 계약은, 韓國에 외환위기가 닥칠 때, 韓國 돈 79조 원
  (700억 달러 상당)을 日本側에 담보로 맡기고, 日本으로부터 <달러
  貨 400억 달러 + 300억 달러 상당의 엔貨>를 빌려와 외환위기 타개
  에 사용할 수 있는 계약이었다.
  
  아울러, 日本에 외환위기가 닥칠 때는 반대로 日本이, 7조8000억 엔
  (700억 달러 상당)을 韓國側에 담보로 맡기고, 韓國으로부터 <달러
  貨 400억 달러 + 300억 달러 상당의 한국 원貨>를 빌려 가게 된다.
  
  그런데 이론상, 日本은 외환위기 발생 가능성이 사실상 '제로'에 해
  당하는 國家다. 따라서, '韓·日통화스와프'는 韓國이 거의 일방적으
  로 이득을 보는 계약이었다고 볼 수 있다.
  
  결론적으로, 외환위기 때, '韓·中통화스와프'는 별 도움이 안되는 반
  면, '韓·日통화스와프'는 韓國 입장에서 탁월한 효과를 볼 수 있는 계
  약이 되는 셈이다. 둘 간의 상대적 가치를 쉽게 例로 들면, '韓·日통
  화스와프'는 금메달級에 해당하고, '韓·中통화스와프'는 동메달級에
  해당하는 정도라고 볼 수 있다. 한 마디로, '韓·中통화스와프'와,
  '韓·日통화스와프'는 서로 格이 다르다.
  
  (蛇足)
  그런데, 우리는 이런 '韓·日통화스와프'를 불법적 위안부像과 맞바꾸
  어 먹었다. 미국의 금리인상 가능성이 상존하는데, 향후, 혹시라도
  한국에 외환위기 상황이 닥치면, 그때는 위안부像이 책임질 건가?
  
  
  
언론의 난
[ 2017-10-11, 17:55 ] 조회수 : 1234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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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말3초   2017-10-11 오후 10:03
반일이 곧 애국인것처럼 국민들을 호도했을뿐이고..
결과적으로 위안부상은 정치꾼들 표구걸용으로 교묘하게 이용했을 뿐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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