對北 선제공격 염두에 둔 '작전계획 5015'
이 계획은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 요인을 암살하는 '참수작전' 등, 지금까지 책정된 일련의 작전계획을 집대성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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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 10. 12. 산케이 신문
  
  미군과 한국군에 의한 對北 군사행동이 전개될 경우, 그 기본을 이루는 것은,
  2015년에 책정된 '작전계획 5015'라는 것이다. 극비 취급되는 이 작전 案은,
  미군과 한국군이 과거에 책정해놓은, '작전계획 5027'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5027'은, 전면전으로 북한체제를 전복시키고 북한 지역 전체를 점령하는 작
  전이다.  
  
  미국 정책연구기관의 분석 등을 종합하면, '작전계획 5015'는, 북한 핵 시설
  을 공습하는 '5026', 북한체제 동요時 즉각 군사개입하는 '5029', 북한 피폐
  화를 위한 경제제재 및 내부공작을 전개하는 '5030', 김정은 등 북한 지도부
  요인을 암살하는 '참수작전' 등, 지금까지 책정된 일련의 작전계획을 집대성
  한 개념을 내포하고 있다. 
  
  특징적인 것은, 종래의 작전계획이 북한에 의한 침공에 반격하는 개념을 전제
  로 한 것에 반해, '작전계획 5015'는 북한이 핵 병기나 탄도미사일로 군사공
  격에 나설 조짐이 확인되는 경우, 핵 공격을 포함한 수단을 동원해 북한의 핵·
  미사일 기지를 일제히 선제공격하는 것에 무게를 두었다는 점이다. 
  
  미군과 한국군은 북한 핵·미사일 기지에 대한 공격과 병행해, 김정은이 은신
  하고 있을 가능성이 있는 평양의 지하 대피시설 등을 타깃으로, 괌 앤더슨 미
  군기지에 배치된 B1 전략폭격기를 동원해 지하관통 폭탄 및 순항미사일로 공
  격함으로써 김씨 체제의 궤멸을 도모하게 된다. 평양의 軍사령기능이 無力化
  되면 북한군의 군사작전은 더이상 진행이 곤란해진다. 
  
  본격적 참수작전이 시도된다면, 그에 앞서, 김씨체제 지휘부의 소재를 정확
  히 확인하여 정밀도 높은 군사공격에 도움 주기 위해, 특수부대가 북한 현지
  에 사전 잠입할 가능성이 있다. 그리고 다음 단계로, 미군과 한국군은, '작전
  계획 5027'에 의해 계획된, 북한 지역 전체를 점령하기 위한 전면전 수행에
  나서게 된다.  
  
언론의 난
[ 2017-10-12, 17:56 ] 조회수 : 1185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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