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의 취업난 vs. 최고의 취업률
이유 중 하나는 정권 잡은 리더들의 가치관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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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통계청이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7년 한국의 연간
  실업자 수는 102만8000명으로 나타났다. 2016년의 101만
  2000명 기록을 깼다. 청년(29세 미만) 실업률은 9.9%로
  사상 최고치를 보였다.
  
  일본은 정반대다. 2017년 대학 졸업생 취업률은 97.3%에 달
  했고, 고등학교 졸업생 취업률은 97.7%에 달했다. 취업률 90%
  이상이면 '완전고용 상태'로 분류된다. 일본은 구직자 1인當
  골라 갈 수 있는 기업이 1.48군데가 된다. 구직자 2명當 구인
  기업이 3군데나 된다는 이야기다.
  
  한국의 경우 구직자들이 일자리를 못구해 아우성이고, 일본의
  경우 구인기업들이 사람을 못구해 아우성이다. 한국, 일본이
  똑같이 아우성인 셈이다.
  
  한국과 일본이 이렇게 극과 극의 모습을 보이게 된 이유 중 하나
  는, 정권 잡은 리더들의 가치관 차이에서 비롯된다고 볼 수 있다.
  例를 들면, 기업을 원수 대하듯 하며 법인세를 올리는 데 열심인
  리더(한국 위정자)와, 기업을 특별대우해 주고 법인세를 내리는
  데 열심인 리더(일본 위정자)가 보여주는 가치관의 차이는,
  실업률을 좌우하는 대표적 요소의 하나가 된다고 볼 수 있다.
  
  
  
언론의 난
[ 2018-01-11, 05:35 ] 조회수 : 1253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미투데이미투데이  요즘요즘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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