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상공인을 두 번 죽이지 말라!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들불처럼 일어나는 국민의 분노를 어쩌려고 이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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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부정책에 반대하면 조사 들어간다. 검찰이 소상공인 연합회장 수사를 확대하고 있다. 최저임금 인상으로 거리로 내몰린 570만 소상공인들이 울부짖고 있는데, 눈물을 닦아주긴커녕 감옥으로 보낼 태세다.
  
  이런 일이 처음이 아니다. 경영자총협회(경총)는 정부의 친노동정책을 비판했다가 대대적인 감사를 받고 있다. 지난 정부가 불통이라면서 촛불로 탄생한 정부가 이젠 눈막고 귀막고 있다. 아니 몽둥이로 위협하고 있다.
  
  8월 취업자 증가가 고작 3천 명이다. 지난 정부에선 60만 명씩 증가했었다. 실업률은 IMF 이후 최악으로 입에 풀칠하기도 힘든 경제쇼크 상태다. 경제악화로 한 번 죽이고, 탄압으로 두 번 죽이고 있다.
  
  경찰이 무혐의 한 사건에 덤벼들고 있는 검찰에 대해선 말이 아깝다. 오라면 오고 가라면 가고 강아지도 이러진 않는다.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들불처럼 일어나는 국민의 분노를 어쩌려고 이러나.
  
  
[ 2018-09-12, 21:54 ] 조회수 : 470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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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8-09-13 오전 3:13
소상공인, 이들 냅두쇼. 2017년 5월 4일, 국회정론관에서 ‘소상공인 10,000 인 문재인 후보 지지선언’ 했던 했던 자들입니다. 즈그들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되어 하는 일이니 이럴 줄 알고 지지했다면 달게 받아들임이 마땅하고 모르고 했다면 무식에 대한 죄값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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