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는 여성版 징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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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근로정신대'란, 전쟁으로 남자들이 많이 사망하여 나타난 일손부족 현상을 해결하고자, 女性을 군수공장, 간호보조, 잡역 등에 종사하도록 만든 제도다. 국가명령에 의한 전시동원령의 일환으로 실시되었다.
  
  쉽게 말해, 남성들이 '징병'이나 '징용'으로 동원되었다면, 여성들은 '근로정신대'로 동원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15세~40세 女性이 근로정신대 동원 대상이었다. 한반도 여성에게 '근로정신대' 동원이 적용된 시점은, 한반도 남성들이 징병·징용에 동원된 시점과 동일한 1944년 9월부터다.
  
  전시에는 이렇게 여성도 징용(근로정신대)의 대상이 된다. 미국 등 전세계 모든 나라가 예외없이 동일하다. 2차 대전 당시 적령기의 모든 미국 여성은 군수공장 등에서 일했다. 징병이나 징용(근로정신대) 모두는 합법이다. 국가 명령에 의한 동원령으로서 결코 불법이 아니다. 오늘날 한국의 군대는 '징병'의 대표적 사례라고 볼 수 있다.
  
  
[ 2018-11-03, 09:49 ] 조회수 : 491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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