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의 경세가(經世家)를 찾고, 부국강병책을 만들어야
말조심과 民生 행보만 열심히 한다고 총선 승리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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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은 지고, 해가 뜨고 있습니다. 자유한국당 지지도가 민주당과 거의 같아졌습니다.····황교안 대표는 여야 대선후보 중 1위입니다. 지금 자유한국당이 해야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첫째, 내년 4·15총선 승리와 국가위기 극복입니다. 둘째, 3년 뒤 대선 승리와 자유통일 선진강국 건설입니다.
  
  첫째, 총선 승리를 위한 민심은 호전 중입니다. 그러나, 말조심과 민생행보만 열심히 한다고 총선 승리할 수 없습니다. 결국 좋은 후보를 찾아내서, 유권자들의 선택을 받아야 합니다. 민주당은 나름 총선기획단에서, 공천기준을 만들어 기자간담회 마치고, 공개했습니다. 그런데, 자유한국당은 어떻게 돌아가는지 알 수 없습니다. 속도가 늦습니다. 뜨거운 열정과 협업이 없습니다.
  총선기획단을 출범시키고, 당내외 민심 수렴을 해야 합니다. 다시는 4년 전처럼 친박·비박 분파 싸움질 해서는 안됩니다. 민주적이고 공정하며, 필승의 공천규정을 만들고, 실행해야 합니다.
  
  둘째, 대선 승리를 위해서는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 위기 극복의 청사진을 내놓아야 합니다. 1. 국방·안보·외교 정책을 내놓아야 합니다. 2. 경제·일자리·민생의 대안을 내놓아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대중행보만으로 안됩니다. 천하의 경세가를 널리 찾아 모시고, 부국강병책을 만들어야 합니다.
  
  자유한국당과 황교안 대표의 지지도가 올라가서 다행입니다. 그러나, 인재 영입과 부국강병책이 속도감 있게 진행되지 않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투쟁·민생행보를 넘어서, 공천준비와 부국강병책을 속도감 있게 내놓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 2019-05-12, 00:1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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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akhkim    2019-05-12 오후 1:49
좋은 말씀입니다 덧붙여 유능한 인물도 중요하지만 좌파들의 위기만회 목적으로 여론조작 부정선거를 수단방법을 동원 획책할것이 분명한만큼 부정선거 방지책을 세부적으로 세워서 실행 해야 될것입니다.
   고호    2019-05-12 오전 9:07
투쟁보다 인재영입이 급선무다. 적어도 총선전 한달에 3명정도 영입해야한다. 한국당의 지지도 상승은 한국당이 잘해서가 아니라 민주당의 추락으로 인한 반사 결과다.
한국당 착각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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