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끝은 불행하게 될 것
국민들은 지금 만나기만 하면 대화의 80%가 민생과 경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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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은 총 단결해서 문재인 정부와 싸워 나라를 구해야 합니다 -
  
  문재인 정부 2년을 겪어보니, 한 마디로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펼쳐서, 우리 국민 각계각층, 특히 서민층 청년층의 삶은 더욱 고단하게 만든 국정 참사의 2년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마디로 문재인 정부는 사회주의 정부입니다.
  
  전 세계적으로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해서 성공한 나라가 전혀 없습니다. 좌파 사회주의는‘정부가 시장을 이길 수 있다’는 생각으로 임금 가격 생산 분배에 정부가 일일이 간섭하고 명령하는 통제경제를 적용하려고 합니다. 이렇게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의 원칙과 어긋나니 결과적으로 경제와 민생이 망가져서 결국 국민들만 고통을 당하게 됩니다.
  
  좌파 사회주의 정책의 대표적인 사례가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과 무분별한 주 52시간제 도입입니다. 최저임금으로 인해 서민층 일자리와 청년층 알바가 크게 줄었고, 주52시간제로 인해 근로자들의 월급이 크게 줄고 있습니다. 버스기사 파업도 주52시간제 때문에 일어난 일인데 문재인 정부는 자기 잘못은 인정하지 않고 버스요금을 인상하려고 하다가 이것도 저항이 심하자 이제는 예산, 국민이 낸 세금으로 해결하려고 하니 정말 참 큰일입니다.
  
  좌파 사회주의는 유토피아 건설과 같은 허황된 목표를 정해 놓으니, 이를 실천할 수 있는 수단과 방법을 찾지 못하고 헤매이다가 결국 그 정권은 몰락하게 됩니다. 예컨대, 문재인 정부의 엉터리 정책 가운데 대표격이 바로 탈원전인데, 서민층은 올 여름 무더위에 전기료 폭탄을 걱정하든지 아니면 한전이 엄청난 적자를 당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여 있습니다. 또 가뭄과 홍수를 막는데 크게 기여했던 4대강 보를 철거하자고 나서면서 농민들의 마음을 후벼 파고 있습니다.
  
  좌파 사회주의는 세상을 계급구조로 바라보면서 자본가와 노동자, 부자와 빈자 등 국민 사이에 갈등과 분열을 부추기는 경향이 있습니다. 문재인 정부도 지금 보면 우리 경제에 기여가 많은 기업과 기업인을 무작정 미워하고, 부동산 정책을 펼 때도 강남과 비강남을 구분하는 편가르기를 하고 있습니다.
  
  기업인들은 지금 신규 투자를 거의 하지 않고 있는데, 그 결과 올해 1분기에 설비투자가 10.8%나 감소하면서 21년 만에 최악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반면 지난해 우리나라의 해외 직접투자액은 478억 달러로 1980년 이후 최대 규모이고 중소기업 해외투자도 100억 달러로 전년대비 31.5%나 늘었습니다. 아마 여러분 주변에 국내에서 하던 공장을 접고 베트남으로 가기 위한 준비를 하는 친지분들이 많을 것입니다.
  
  이런 통계는 기업인들이 문재인 정부 밑에서 투자하기 싫고 차라리 해외로 나가겠다는 확실한 증거이고, 이렇게 투자가 줄어드니 일자리가 만들어지지 않아 고용참사가 일어나고 있는 것입니다.
  
  실패한 과거의 서구 사회주의 정부에서 일어난 비극이 지금 우리나라에서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올해 1분기에 경제성장률이 마이너스 0.3%로 역주행을 하는 상황에서 국민들은 지금 만나기만 하면 대화의 80%가 민생과 경제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이 얼마 전 “소득주도 성장은 족보 있는 얘기”라고 말하는 것을 듣고 너무나 기가 막히고 이제 절망의 상태까지 와 있습니다. 지금 문재인 정부가 할 일은 소득주도 성장의 수정이나 보완이 아니라 오늘 당장 폐기해서 영원히 살아나지 못하도록 묻어버리는 것입니다.
  
  초반에 말씀드렸지만 좌파 사회주의 정책은 수정한다고 제대로 작동할 수 없고, 지금 당장 그만두지 않으면 우리 대한민국이 정말 망할지도 모른다는 절박한 생각을 해야 합니다. 지금이라도 문재인 정부는 좌파 사회주의 정책을 모두 폐기하고, 헌법에 쓰여 있는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라는 대한민국 정체성을 확립하는 데 충실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을 촉구하기 위해서, 우리는 나라를 구한다는 의미에서 문재인 정부의 좌파 사회주의 정책 거부 운동을 맹렬히 펼쳐야 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많은 국민들이 2년밖에 안 된 문재인 정부에 벌써 지쳐가고 더 이상 기대할 것이 없다며 분노하고 있습니다. 대통령이 이렇게 오로지 내 편만 챙기고, 좌파 사회주의 성향의 내 정책과 내 소신만 강조하는 오만과 독선의 정치를 지속할 경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끝은 불행하게 될 것이라고 오랜 정치경험을 한 제가 확신합니다.
  
  문재인 정권에 분노한 국민들이 2020년 총선에서 이 정권을 제대로 심판하기 위해서는 우리가 정권을 찾아오기 위해서는 자유한국당도 과거의 모든 악연을 씻고 총 단결해서 문재인 정부와 싸워서 나라를 구하겠다는 심정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2019-05-14, 23: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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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의의사도    2019-05-18 오후 9:28
좌 인것 같기도하고 우 인것 같기도하고, 김무성의 정체성이 뭐냐? 무뇌아 고깃덩어리.
   골든타임즈    2019-05-15 오전 6:38
만악의 핵심,
도장들고 나르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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