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국민의 각성(覺醒)된 애국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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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위스 국민의 각성된 애국을 보고"
  
  구라파 관광 갔을 때 있었든 일이 생각난다! 그때가 10월 말쯤이었다. 저녁 식사하기 위해 한국인이 영업하는 식당에 갔더니 식당의 손님이 모두 TV를 보고있어 뭔가 해서 보니 금년의 경제동향을 상공부 관계자가 발표하고 있는 것으로 국민의 관심이 대단했다.
  
  사장에게 물었더니 금년에는 스위스 국민이 외화 소비를 10% 더 했고, 또 커피 수입량이 초과되었다고 하는 정도의 발표로 별다른 것은 없었다고 말한다. 그런데 식사가 끝나고 커피를 주문했더니 한 잔만 가져왔다. 보통 때는 포트에 담아서 필요한 만큼 마음대로 마시던 커핀데 딱 한 잔만 가져다주고 더 마실 것이면 또 달라면 준다고 한다.
  
  그날 호텔 낭하에 설치된 자판기에는 커피칸이 비어있고 "Out of Order"라는 딱지가 붙어있다. 다음날 피라투스산에 관광을 갔는데 그 높은 산장의 자판기에도 꼭같이 커피판매칸에는 딱지가 붙어있다. 식당 주인에게 왜 커피는 안 파느냐고 했더니 당분간 집에서나 마시는것이 일반적인 스위스 국민의 생활이란다. 100% 국가의 발표를 믿는 것이 국민의 애국이란다.
  
  우리나라도 국가를 100% 믿고 애국하는 국민이 될 날이 있을 것이라고 확신하며 이 글을 쓴다.
[ 2019-05-15, 18: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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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답과오답    2019-05-15 오후 9:46
우리와는 비교불가의 선진국 입니다
그들을 배워야 하는대 웬지 가망없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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