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토착' 시리즈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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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항간에 떠도는 '토착' 시리즈는 세 개쯤 된다. <토착왜구> <토착빨갱이> <토착조선인>이 그것이다.
  
  ¶토착 왜구
  -자유민주주의 日本과 원만한 관계 유지하며 협력해야 한다는 생각과 주장을 하는 정상적 韓國人을, 친일파로 몰아 공격하는 불순세력이 만들어낸 비속어다. 친일파는 이미 죽어 없어졌는데도, 불순세력이 선동 차원에서 친일파 용어를 고집하는 상황이므로, 여기서 파생된 '토착왜구'라는 것은 선전선동(프로파간다) 차원에서 만들어진 용어에 불과하다.
  
  ¶토착 빨갱이
  -빨갱이라는 용어만큼 가독성(可讀性)과 시인성(視認性) 탁월한 우리 말도 드물다. 韓國에서 빨갱이는 공산주의자 혹은 김일성 숭배자를 가리킨다. '토착 빨갱이'는, 北韓에 태어난 것도 아니면서(韓國에서 태어나), 온갖 자유와 권리, 갖은 혜택은 두루 누리는 가운데 정신세계는 '김일성 주체사상'을 숭배하는 자들을 지칭하는 비속어다. 유사어로 '자생빨갱이'라는 말이 있다. 안타깝게도 오늘날 韓國 사회 곳곳에 이들이 포진하고 있다.
  
  ¶토착 조선인
  -21세기 자유대한민국 국민인데도, 마음 한 구석(DNA)에 여전히 中國 향한 사대근성이 존재하여, 지금의 中國을 향해서도 굴종적이며 비굴한 모습을 보이고, 반대로, 日本을 향해서는 만주 벌판 말 달리며 독립운동하는 100년 前 사고방식으로 살아가는 많은 시대착오적 韓國人들을 가리킨다. 이들(토착 조선인)은 성격 탓에, 불순세력의 선동에 매우 취약하다. 장갑차-광우병-세월호-탄핵-反日로 이어지는 일련의 선동은 이들(토착 조선인)의 부화뇌동으로 가능했다. 이들(토착조선인)은, 특히 최근 들어, 불순세력이 외치는 '우리끼리'라는 것에 큰 흥미를 느끼며 동조하려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셋 중, '토착 왜구'라는 것은 실체 없는 신기루로서 불순세력이 만들어낸 선동 용어에 불과하다. 하지만, '토착 빨갱이'와 '토착 조선인'은 실체가 분명한 오늘날 韓國을 좀먹는 심각한 亡國病 현상이다.
  
[ 2019-07-08, 08: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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