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대통령의 '평화경제'論 해설
2年 後에는 GDP 6位 프랑스를 능가하고, 3年 後에는 5位 英國을, 4年 後에는 4位 獨逸을 , 5年 後에는 3位 日本과 나란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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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文在寅 대통령은 5일,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최근 時局과 관련해 冒頭 발언했는데, 그 핵심 부분은 이렇다.
  
  <남북 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
  
  南北이 경제협력하면 평화경제라는 것이 실현되어, 금방 日本을 따라잡는다는 이야기다. '평화경제'라는 것이 여기서 키워드가 되는 것 같은데, '평화경제'라는 말은 사전에는 안 나온다. 정식 경제용어가 아니다. 文在寅 대통령의 평소 신념과 소신이 반영된 新造語로, 굳이 문자 그대로 해석하면, '평화가 넘치는 경제' 혹은 '평화가 강 같이 흐르는 경제'쯤 될 것 같다. 한 마디로, 文 대통령의 평소 신념과 소신의 집약이 바로 '평화경제'論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데, 이러한 평화경제論 내용('남북 간의 .... 따라잡을 수 있다')은 다소 추상적이다. 구체적으로 와닿지 않는다. 그런데, 추상적 내용이라도 그 중 計量化(數値化)가 가능한 부분이 만약 존재한다면, 최대한 계량화함으로써, 해당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가 있다. 다행히, 평화경제論 내용 중에는 계량화 가능 부분이 몇 군데 나온다. 계량화를 한번 해보자.
  
  우선, 평화경제論은 '남북'이라는 단어로 시작한다. 계량화가 가능하다. 경제 관련이므로, 경제 분야 척도 중 하나인 'GDP 순위'를 적용하면 무리가 없다. 그러면, '남북'은, 'GDP 12위'와 'GDP 100위권 밖(140위 수준?)'이라는 것으로 각각 계량화된다.
  
  중간쯤에는 '단숨'이라는 표현이 나온다. '한번 숨쉬는 것만큼 짧은 간격'을 의미한다. 여기서의 '단숨'은 기간 단위로 환산해 볼 수 있다. 경제를 論할 때 기간 단위는 보통 '年間'이므로, 여기서의 '단숨'을 몇 년으로 간주할 것인가를 따지면 된다. 그런데 여기 나오는 '단숨'에 대한 생각은 사람마다 전부 다를 수밖에 없다. 1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 있고, 2~3년을 의미하는 것으로 보는 사람 있을 수 있으며, '경제 관련이므로 적어도 10년으로 봐야 한다'는 견해까지 있을 수 있다. 그렇더라도, '단숨'이라는 표현이 갖는 원래 의미를 고려하면, 아무리 길게 잡아도 10년 이상으로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 것 같다. 결국, 다양한 견해를 산술 평균해서, 여기 나오는 '단숨'을 대략 5년 정도의 기간에 해당하는 것으로 보는 데 큰 무리가 없어 보인다.
  
  '일본'은 'GDP 3위'로 계량화된다. 평화경제論은 '따라잡을 수 있다'는 표현으로 맺는다. '따라잡다'의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앞선 것에 가까이 가서 나란히 되다'로 나온다. 결국, 이러한 계령화가 반영된 평화경제論을 펼치면 이렇게 된다.
  
  ¶GDP 12位 韓國과 GDP 100位권 밖의 北韓이, 경제협력하여 평화가 강 같이 흐르는 경제가 실현되면, 5年 後에는 GDP 3位 日本과 나란히 된다.
  
  내용이 한층 구체적으로 와닿는다. 그런데 여기서, 5年 後 GDP 3位 日本과 나란히 되기 위해서는 벌써 그 以前에, 그 아래 순위에 해당하는 GDP 4位, 5位, 6位를 당연히 능가해야만 한다. 그래야만 평화경제論은 논리적으로 瑕疵 없는 이론으로 성립한다. 결론적으로, <남북간의 경제협력으로 평화경제가 실현된다면 우리는 단숨에 일본의 우위를 따라잡을 수 있다>는 文在寅 대통령의, 평소 경제에 관한 신념과 소신을 최대한 이해하기 쉽도록 해설해 놓으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GDP 12位 韓國과 GDP 100位권 밖의 北韓이, 경제협력하여 평화가 강 같이 흐르는 경제가 실현되면, 2年 後에는 GDP 6位 프랑스를 능가하고, 3年 後에는 GDP 5位 英國을 능가하며, 4年 後에는 GDP 4位 獨逸을 능가하게 되고, 5年 後에는 GDP 3位 日本과 나란히 된다.
  
  文在寅 대통령의 평소 신념과 소신이 반영된 이러한 평화경제論 달성을 위해, 文在寅 정권 사람들과 이를 열렬히 지지하는 群衆들은 특히 누구보다 앞장서 노력해야 할 것이다.
  
  
  
  
  
  
  
  
[ 2019-08-05, 22: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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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8-06 오후 8:03
"평화가 넘치는 경제"와 "평화가 강 같이 흐르는 경제"가 평화 경제라는 말에는 너무나 잘 해설되었다! 하지만 평화가 넘친다? 평화가 강 같이 흐른다? 는것이 과연 이세상에 존재할수 있을까? 어떤 것일까? 상상이 되지않는다!!! 한반도의 좌파 문재인의 "경제평평화경제론"은 몽상가의 헛소리로 "평화경제"는 또 거짓말이고 속임수다!!! 자유 민주 대한민국시장경제가 북괴에게 배터지게 먹여 주고 또 더 퍼주고 입혀주고 해주면 평화가 넘차겠는가? 또 이런것이 평화를 강 같이 흐르게하는것인데 "평화경제"가 되는가? 딱 한가지 어떤 조건에서도 북괴는 자기의 목적과 다르면 합의 해놓고도 묵살했고 위반하고 있고 오리발 내미는것은 다반사요 아전인수식에다 자기합리적 해석으로 억지쓰는가 하면 묵살하는게 상투적인 외교정책이다!!! 자유 우방과 자유 민주 대한민국과 북괴가 서로의 어려움을 도와 극복되면 평화는 이루어질까? 나몰라식으로 외면하기일수 인자하고 평화공존으로 넘치게 하는방법이있을가??? 해방둥이 자유 민주국민과 북괴 국민이 아침 밥상을 같이한다면 제대로 아침밥을 무사이 제대로 먹어낼수 있을까??? 아마도 밥상은 엎어 지고 말것이 뻔하다!!! 왜?는 상상에맡긴다! 평화는 잘모르나 강자의 인내 (자비?)로만 이루어지는것!!! 약자의 어떤 방법도 평화는 이룰수없다고 생각한다!!! 좌파 문재인의 "평화 경제"는 존재하지도 할수도없는 굴복 경제로 노예화되는 경제다!!!
펀드휠드선새님의 고견을 찬성지지하면서 건투를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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