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년 前 日本학자가 열거한 朝鮮人의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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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0년 前, '다카하시 도루'(高橋亨, 1877~1967)라는 일본인 학자는, 조선인의 특징(민족성)으로 열 가지를 열거했다. 漢學者인 그가 당시에 열거한 조선인의 특징은 이러했다.
  
  1)사상의 고착성
  2)사상의 종속성
  3)형식주의
  4)당파심
  5)문약(文弱)함
  6)審美관념의 결핍
  7)公私의 혼동
  8)관용과 위엄
  9)순종
  10)낙천성
  
  이 중, 다카하시(高橋)가 불변할 것으로 본 항목은 두 가지였다.
  1)사상의 고착성
  2)사상의 종속성
  
  아울러, 일본통치와 함께 근대학문을 배우면 개조할 수 있을 것으로 본 항목은 다섯 가지였다.
  3)형식주의
  4)당파심
  5)문약(文弱)함
  6)審美관념의 결핍
  7)公私의 혼동
  
  좋은 것으로서 계속 보존할 필요가 있다고 본 항목은 세 가지였다.
  8)관용과 위엄
  9)순종
  10)낙천성
  
  다카하시(高橋) 주장의 일부를 보면 이렇다. '조선의 관리들은 관직에 있으면서 공적인 마음가짐 없이 오로지 이를 기회로 삼아 제 한 몸과 제 집안의 사적 이익을 얻고자 한다. 그래서 국가는 아무리 국고의 수입을 늘려도 대부분 중간관리의 뱃속을 채우고, 백성을 착취할 새로운 항목만이 더해질 뿐이다.'
  '조선인만큼 모든 일에 순종하는 민족은 드물 것이다. 국가는 중국의 통제에 순종하며 복종했고, 상류 사대부들은 국왕의 권력에 복종했고, 중인과 상민은 계급제도에 순종하여 사대부의 압제에 복종했다. 백성들은 관청의 명령에 복종하여, 얼어 죽고 굶어 죽지 않는 이상, 세금을 반드시 바쳤다.'
  
  당시 다카하시(高橋)는, 병합에 따른 통치자 관점에서 연구를 했기 때문에 내용 자체에 한계는 분명 있었지만, 도출된 열 가지 항목들이 전혀 터무니 없는 것들이라고 부인만 할 수는 없을 듯하다. 우리는 거부하고 싶지만 오늘날까지 여전히 다카하시(高橋)가 열거한 안좋은 것들 중, 일정 부분은 존재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카하시 도루(高橋亨, 1877~1967)
  동경제국대학 한학과(漢學科) 졸업, 1903년 한성관립 중학교 교사로 한국 부임. 조선총독부 촉탁·시학관, 경성제국대학 교수, 혜화전문학교 교장 등 역임. 조선의 언어, 설화, 속담, 민요, 사상, 종교 등 방대한 분야 연구.
  
  
  
  
  
  
[ 2019-08-09, 02: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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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년백수    2019-08-09 오전 10:26
이 분의 분석이 맞는 것 같습니다. 북한에는 70년 넘게가혹한 독재가 계속되어도 변변한 반란움직임은 안보이고 북한인민들이 순종해 온게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白丁    2019-08-09 오전 7:00
지금도 똑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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