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斷想) 아, 옛날이여. 추억거리 몇 개(與野同數…최루탄)
대한민국은, <최루탄 사용량>과 <국가발전>이 비례하는 逆說이 존재하는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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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與野同數(여야동수)
  -우파 집권 時(박근혜), 左派가 궤멸되어 가는 분위기下에서 左派에게 관용 베푸는 차원에서, '의석數'(民意) 무시하고 左派를 대등하게 대우해준 현상.
  
  ¶문창극 후보 낙마
  -우파 집권 時(박근혜), 左派의 선동 여론(大衆의 아우성) 눈치 보느라 총리로 지명해 놓고도 문창극 후보를 나몰라라 팽개쳐 청문회도 못 열고, 左派 원하는대로 해준 사건. 현재 문재인 정권 모습("무슨 소리, 우리가 쓰겠다는데")과 비교하면 격세지감.
  
  ¶회고록 '빙하는 흐른다'
  -오늘날 문재인 정권 출현을 막을 수도 있었던 천재일우의 기회(회고록 내용)를 右派 정치인들이 전혀 살리지 못하고, 그냥 흘려보냈다.
  
  ¶최루탄
  -대한민국 발전期(李承晩, 朴正熙, 全斗煥)에 '최루탄' 사용이 가장 많았다. 반대로, 쇠락期(좌경화)로 갈수록 최루탄 사용은 자취를 감추었다. 대한민국은, <최루탄 사용량>과 <국가발전>이 비례하는 逆說이 존재하는 곳인 셈이다. 그런데, 이명박, 박근혜 정권은, 李承晩,朴正熙, 全斗煥과 똑같은 右派 정권이었으면서도, 명백한 국가위기 상황(광우병 난동, 탄핵폭란)에서 '최루탄' 한발 제대로 못 써보고 순순히 무릎을 꿇었다. 지구상에서, 최루탄 한발 쏴보는 방어노력도 없이 허무하게 정권을 빼앗긴 경우는 박근혜 정권이 유일할 것이다.
  
  요즘의 문재인 정권 독주를 지켜보는 右派 정치인들은, '저렇게 해도 되는구나!' '우리도 진작 저럴 걸!' 式의 후회를 할지 모르겠다. <줘도 못 먹는 右派 정치인>과, <주면(기회만 되면) 무조건 먹어치우는 左派 정치인>의 이같은 차이가 오늘날 대한민국의 위기를 낳았다고 볼 수 있다. 右派 정치인들이 직무유기를 해왔다면, 左派 정치인들은 직권남용을 온 셈이다.
  
  
[ 2019-08-10, 17:4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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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8-10 오후 11:38
쓰라고 쥐어준 칼도 제대로 못 쓰는 쪼다 짓은 이명박 대통령으로부터 비롯됐지요. 광우병 난동때 청와대 뒷산에 올라 아침이슬이나 부르며 집권 2년차부터 좌파에게 호구잡혀 레임덕에 빠지더니 말년에 구긴 체면 만회차 독도 방문, 일왕 사죄 등으로 쓸데없이 일으켜논 한일관계 평지풍파를 박근혜가 바로잡지 못하고 그대로 계승 발전시켜 현재의 한일관계 악화의 단초가 되었지요. 자신들은 좌파까지도 포용하는 관용력있는 지도자임을 과시하고 싶었겠지만 결국 자승자박이 되어 권력 내주고 자신들은 감빵살이까지 하게되고 온 나라를 결딴내게 되었으니 이명박, 박근혜의 쓸데없는 관용은 21세기 한국판 宋襄之仁 이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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