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反日의 씨를 뿌리고, 물을 준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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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文在寅 정권의 煽動으로, 反日이 狂氣 양상으로 치닫는 중이다. 反日이 심해질수록 文在寅 정권 지지율 또한 비례하여 견조한 모습을 보인다. 文在寅 정권은 運도 좋다. 왜냐하면, 文在寅 정권은 反日의 씨를 뿌린 적도 없고, 거기에 물을 준 적도 전혀 없으면서도, 그 과실(열매)은 지금 배 터지도록 獨食하는 중이기 때문이다.
  
  그러면, 이러한 反日의 씨를 뿌리고 물을 준 이는 대체 누구란 말인가? 그것은 바로 右派 정치인들이다. 시초는 金泳三이었다. '역사 바로 세우기'라는 명분으로 반달리즘(중앙청 폭파)을 선보이면서 이땅에 본격 反日의 씨를 뿌렸다. 이른바 '독도방어 훈련'이라는 것도 이때(1996년) 만들어져 지금까지 이어져오면서 韓日간 불필요한 갈등을 상시 조장하는 중이다.
  
  金泳三이 이렇게 反日의 씨를 뿌렸다면, 여기에 열심히 물을 준 이들은 李明博, 朴槿惠다. 李明博은 감정에 치우쳐, 불필요한 독도방문과 더불어 日本 天皇 관련 失言까지 함으로써 韓日 관계를 격랑 속으로 끌고갔다. 朴槿惠는 임기 중 상당 부분을 위안부 이슈에 올인함으로써, 韓國 국민과 日本 국민 사이에, 불필요하게 깊은 감정의 골을 파 놓았다.
  
  右派 정치인들이 이렇게 열심히 씨 뿌리고 물 준 덕분에, 오늘날 韓國 땅에는 反日이 그 열매를 풍성하게 맺게 되었고, 덕분에 文在寅 정권은 횡재를 누리는 중이다. 金泳三, 李明博, 朴槿惠 각자는 전혀 의도하지 않았을지 모르겠지만, 결과적으로 이들 세 명은, 金日成의 '갓끈전술'(美日 중 하나만 제거해도 OK)이, 韓國 땅에 잘 실현되도록 조장해준 셈이 되었다.
  
  反日에 세뇌되지 않은 愛國者가 있다면, 또 그 愛國者가 몹시 다혈질이라면, 최근 전개되는 답답한 시국 상황에 그만 화가 치민 나머지, 이런 金泳三, 李明博, 朴槿惠를 향해서는, '走狗!'라고 한바탕 쏘아붙일지도 모르겠다.
  
  
  
[ 2019-08-12, 22:3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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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19-08-13 오전 6:51
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논 김영삼을 元祖로 독도방문 이명박, 위안부 박근혜로 계승 발전되어 정권 내주고 둘 다 감빵 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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