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굶어 죽다니, 문통 뉴스는 보나?
다 같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떠벌리며 복지 예산100조 이상을 쏟아 붓는 정부는 뭐하는 작자들인가.

월명(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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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일자 조선일보 인터넷판에 의하면 10년 전 입국한 탈북 여성이 아들과 함께 숨진 채 발견되었다고 한다. 통장 잔고는 0원이었고 그 들이 숨진 원인은 여러 정황상 모자가 굶어 숨진 것으로 추정된다는 것이다.
  
  이렇게 굶어 죽으려고 대한민국에 들어왔단 말인가? 참으로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허탈하고 분노스럽고 부끄러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아니 대한민국 전체가 분노하고 부끄러워 해야 할 일이다. 몇십 년 전에 흉년이 들어 굷어 죽었다는 이야기는 종종 들었지만 국민 소득 3만 달러가 넘는 나라, 세계 수출액 기준 7위에, 거리에 나가면 최고급 외제차들이 넘쳐 나는 신흥 부자인 나라에서 사람이 굶어 죽다니 이게 말이나 되는 이야기인가.
  
  다 같이 잘사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떠벌리며 복지 예산100조 이상을 쏟아 붓는 정부는 뭐하는 작자들인가. 더구나 그들은 탈북 동포가 아닌가. 이래 놓고 무슨 통일을 한다고…탈북 동포들은 개 취급하면서 인민들의 고혈을 빨아 온갖 사치를 일삼는 북한의 기득권자들의 비위나 맞추면 저절로 통일이 되나.
  
  복지부 장관은 당장 사표를 내고 그 모녀의 시신 앞에 사죄를 하라. 비록 굶어 죽지 않고 다른 건강상 이유로 사망하였다 하더라도, 우리 사회의 이런 사각 지대를 외면한 죄는 결코 용서할 수 없다고 본다. 문재인이는 적폐 청산 쇼나 하고 배 12척 가지고 항일만 할 줄 알았지 이런 한계 상황에 있는 서민들의 고통을 한번이라도 생각해 보았나.
  
  북한에서는 이런 뉴스를 보고 어떤 반응을 보일지 궁금하다. 도대체 문통이 한 가지라도 잘하는 게 무엇이냐?
  
  
[ 2019-08-13, 04:49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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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19-08-13 오후 1:54
북괴의 똥돼지넘 曰 '거저 그 뭐이가? 남쪽동네 대통령에게 한마디 하갔어,
니네들 내 사랑하는 인민 굶겨 죽였으니 반드시 그 죄과를 물리게써, 알가써 모르가써?'
이렇게 비아냥거리는 소리 들리는듯 하다. 그리고 너무나 참담하다. 지금 집에서 기르는 강아지도 비만이라 다이어트 시킨다고 하지? 그런데 죽엄을 무릅쓰고 천신만고
끝에 찾아온 이땅에서 기아로 모녀가 숨졌다니, 너무나 허망하고 목숨을 잃은 두 영혼에게 어떻게 사죄를 해야 할지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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