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전복 꾀한 자가 감히 구국의 영웅 이순신 장군 語錄을 들먹이나?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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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신 장군은 존경의 큰 어른이지, 함부로 이용하고 편리한대로 인용해도 되는 그런 역사의 인물이 아니다. 그런데도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과 일본의 경제충돌을 극복하자며 ‘이순신의 배 12척’을 언급했다. 호남인들만이 누란의 위기에 처한 오늘의 대한민국을 구해낼 수 있는 것처럼 ‘호남이 없으면 국가도 없다(若無湖南, 是無國家)’는 이순신 장군의 어록(語錄)을 팔고 다녔다. 국론을 분열시키고 지역감정을 부추기는 행위로 보인다. 그렇지 않아도 운동권 출신이자 광주사람인 ‘지역평등시민연대’ 주동식 대표가 ‘최보식이 만난사람’에서 호남이 좌파들과 손잡고 그들의 기지가 된 것이 문제라고 지적한 바 있다.

문재인 대통령의 최측근이자 법무부장관 내정자인 조국(曺國)도 법무부장관 후보에 내정되자 셀프 기자회견을 열고 “서해맹산(誓海盟山)의 심정으로 나서겠다”며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건방지게 읊어댔다. 특히 조국같은 경력의 소유자가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아전인수(我田引水)격으로 함부로 말하는 것은 이순신 장군을 욕되게 하는 것이나 다름없다. 조국은 젊은 시절 ‘자유민주의 대한민국’을 뒤엎고 ‘사회주의 노동자국가’를 건설하고자 지하 이적단체에 가담하여 反국가행위를 하다가 징역형까지 선고받은 전과 경력자이다. 이순신은 구국의 영웅(救國英雄)이지만 조국은 대한민국을 전복하려 획책한 대역(大逆)의 꼬리표가 붙어 있다. 그런 조국이 감히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자기 편리한 대로 읊어대는 것은 이순신 장군에 대한 모욕이요, 배신이며 역사에 대한 배역(背逆)을 저지른 것이다.

조국은 특히 서울대학교의 선배교수인 이영훈 교수의 저서 《반일종족주의》를 읽으면 “구역질이 난다”고 막말까지 퍼부었다. 학자인 자가 같은 동료교수의 저서에 대해 예의도 염치도 없이 조폭같은 폭언을 퍼부으며 명예를 훼손한 행위로 볼 때 조국의 인격과 인성이 어느 정도인가를 미루어 짐작하고도 남음이 있다. 조국의 표현대로라면 “구역질 나는” 더러운 입으로 감히 이순신 장군의 어록을 함부로 말할 수 있단 말인가? 미숙아 같이 놀아나는 그가 권력 좋은 줄은 알고 장관이 되겠다고 안하무인으로 설쳐대는 모습이 정말 가관이다. 


이순신 장군은 존경하는 역사의 큰스승이니 조국같은 애송이가 함부로 그 어른의 어록을 인용하지 말기를 바란다. 이순신 장군은 그냥 영웅이 아니다. 성웅(聖雄) 이순신이다.

[ 2019-08-13, 16:5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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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hois99    2019-08-13 오후 10:41
옳은 말씀입니다 조x같은 애들이 부르는 이름이 아닙니다.
호남 사람들이여 어찌하여 이곳은 지금도 좌파만 있고 우파는 없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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