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불매운동의 '불편한 진실'
'日本여행 안가기'는 다시말해, '韓國 항공기 이용 안하기' '韓國 여행사 이용 안하기'에 다름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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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클로, DHC, 아사히 맥주 등 '日本제품 구매 안하기' 및 '日本여행 안가기'가, 불매운동의 큰 방향인 것 같다. 韓國 언론은, 매출 급감으로 日本 기업(본사)들이 울상이고, 韓國人 여행객 감소로 日本 현지가 비명을 지르기라도 하는 것처럼 보도한다. 그리고 이런 보도에 고무된 群衆들은 더욱 신바람 나서 불매운동을 무슨 스포츠 경기의 스코어(점수) 올리는 활동이라도 되는 것처럼 더욱 열심을 낸다.
  
  불매운동으로 日本側이 어느 정도 피해를 입는 것은 사실이지만, 먼저 그 이전에, 韓國側이 떠안을 수밖에 없는 피해에 대해서는 상대적으로 無관심한 것 같다. '日本여행 안가기'의 경우, 韓國 언론은 日本 현지가 난리 난 것처럼 보도하지만, 그 이전에 韓國의 항공사들과 여행업체들이 먼저 죽어나자빠지는 상황에 처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작년 韓國 항공사들의 국제선 노선 중 日本 노선이 차지하는 비중은 26%였다. 가까운 나라이기 때문에 그렇게 된 것이지만, 세계 200여국 중에 日本이란 나라에 거의 몰빵한 상태였다고 볼 수 있다. 때문에 '日本여행 안가기'에 의한 타격에, 韓國 항공사들과 여행업체들이 가장 민감할 수밖에 없다. '日本여행 안가기'는 다시말해, '韓國 항공기 이용 안하기' '韓國 여행사 이용 안하기'에 다름이 아니다. 규모 작은 韓國 여행사들이나 韓國 항공사들은 이번 불매운동 여파로 큰 위기에 봉착했다고 볼 수 있다. 심한 경우, 피해가 큰 일부 업체는 살아남기 힘들 수도 있다. '日本여행 안가기'가 국내 업체의 파산까지 초래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언론이 전하는 '日本 현지의 비명'이라는 것도 사실은, 주로 재일동포 상점이나 재일동포 음식점의 비명이라고 봐야 더 정확하다. 현지 여행 가이드들 또한 대부분 韓國人들이었다. 한 마디로 이들 재일 韓國人들이 주로 타격받은 것이다. 日本人이 운영하는 상점이나 日本人이 운영하는 음식점은 그나마 당장 좀 힘들어도, 韓國 관광객 대신 中國 관광객이나 여타 손님들(유럽, 동남아 등)을 새롭게 받으면 된다. 그런데 재일동포가 운영하는 상점이나 음식점은 처음부터 韓國人에게 특화된 상품이나 음식을 주로 취급하므로 韓國 관광객이 빠진 자리를 여타국 관광객으로 채우기가 쉽지 않다.
  
  유니클로, DHC, 아사히 맥주 등의 韓國 內 매출이 급감하면서 日本에 있는 本社가 위기감을 느꼈겠지만, 기업에게 있어 이런 式의 리스크는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中國의 불매운동도 견딘 日本 기업들이다. 모든 매출이 韓國에서만 발생하는 것도 아니다. 어떻게든 日本 기업들은 헤쳐나가게 된다. 문제는, 정작 韓國 內에서 발생한다. 韓國 內 유니클로 매장이 하나 둘 철수하는 것 같다. 그렇다면 매장에서 일하던 韓國人 직원들은 어디로 가나? DHC 화장품 코너점 사장과 매장 직원은 전부 韓國人이다. 이들은 또 어디로 가나? 日本 맥주 유통을 맡은 물류업체도 韓國人 회사다. 이들은 또 어딜 가나?
  
  한 마디로, 불매운동이, 韓國의 항공사들과 여행업체들을 괴롭히고, 韓國人 사장과 매장직원, 韓國 유통업체 직원들의 일자리를 빼앗아, 그들로 하여금 거리로 나앉게 만드는 중이다. 재일동포들은 또 무슨 죄인가? 韓國의 경제 상황이, 日本과 같은 경제호황이나 완전취업 상황이라면 또 그나마 괜찮을지 모른다. 그런데, 경제가 안좋아 모두가 먹고 사는 것이 빠듯한 상황에서, 국민(韓國人)이, 다른 국민(여타 韓國人)을 못살게 구는 이런 式의 불매운동이 과연 타당하기나 한 것인가?
  
  또 간과할 수 없는 것은, 韓國이 이런 式으로 나오는데, 日本 국민들은 계속 얌전하게만 있을 것인가, 하는 점이다. 덩치 큰 者와 작은 者가, 서로 정면으로 부딪치면, 결국은 작은 者가 더 크게 다치게 되어 있다.
  
  솔직히, 불매운동 선동하거나 앞장서는 者들을 한자리에 모아놓고 살펴보면, 아마도 당장 먹고 사는 데 지장 없는 한량들이거나 당장 돈 안벌어도 되는 학생들 혹은, 정치인 나부랭이들, 煽動 언론인 등 온갖 종류의 먹물들일 것이다. 그 外에는, 反日 세뇌되어 부화뇌동하는 어리석은 群衆들이 대부분일 것이다.
  
  이런 者들 때문에, 성실하게 살아가는 선량한 국민들만 고통을 당하는 중이다. 그리고 문재인 정권은, 사실상 이같은 사태를 부추기거나 최소한 방조하고 있는 상태다. 무능하면서도 속이 훤히 보이는 사악한 정권이다. 大韓民國의 미래가 심히 걱정된다.
  
  
  
  
  
  
[ 2019-08-18, 21: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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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19-08-19 오전 11:52
불매선동하는 빨갱이들이야 나라망하기만 바라지 않으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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