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 수사하면 정치 검찰?
패거리들이 총 동원되어 죽기 살기로 조국의 방패가 되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사모펀드)에서 불법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월명(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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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찰이 조국 딸의 진학 관련 위조 서류들을 수사하자 당정청 핵심 멤버들이 검찰을 향하여 정치 검찰이라고 비난하고 나섰다. 하다 못해 이낙연 같은 사람까지 나서서 검찰을 비난하고 있다.
  
  불법 혐의를 포착하고도 수사를 하지 않는 것이 정치 검찰이지, 어떻게 고유 직무를 성실하게 수행하는 검찰이 정치 검찰이라는 것이냐. 권력자의 비리를 눈감아 주는 것이 정의로운 검찰이라는 것인가. 유시민 씨는 '거꾸로 읽는 세계사'를 썼다더니 그 떨거지들은 모든 것을 거꾸로 해석하는 것만 배웠나. 이 사람들의 검찰 평가의 기준은 무엇인가? 이것이 과연 정의로운 사회의 기준인가.
  
  윤석렬은 명심해야 할 것이다. 검찰총장 1~2년 더 해먹기 위해 만고의 간신이 되어 검찰사에 오명을 남기느냐, 아니면 당장 내일 그만두더라도 검찰다운 검찰로서 살아 있는 권력의 심장에 쌓여 있는 불의를 도륙하여 명예를 지키느냐 현명한 판단을 해야 할 것이다.
  
  딸래미 진학을 위한 서류 위조 혐의에 대한 수사는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이 필자의 생각이다. 핵심 비리는 사모펀드에 대한 투자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 패거리들이 총 동원되어 죽기 살기로 조국의 방패가 되려고 하는 것은 바로 이 부분에서 불법이 드러나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 2019-09-09, 09:1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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