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은 이미 죽은 정권이다
죽은 권력은 다시 살릴 수 없다. 조작이나 선동도 뜻대로 안 될 것이다.

phinehas(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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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이 조국을 법무장관으로 임명, 문재인 정권은 사실상 사망상태에 이르렀다. 대한민국은 자유법치국가이다. 물론 문재인은 이를 인정하지 않겠지만 말이다. 자유민주법치국가에서 권력의 정당성 도덕성을 상실하면 그 권력은 생명을 다한 것이다.
  
  이제 문재인 정권의 권력은 죽은 권력이 된 것이다. 문재인은 내가 대통령인데 대통령의 권한이 있는데 누가 감히라고 생각하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조국을 임명한 것이다. 자신의 권력을 믿고 국민의 뜻을 거스른 것이다.
  
  문재인은 권력의 주인이 국민이라는 사실을 일부러 무시하였다. 이제 대한민국 국민은 문재인을 마음에서 대통령으로 인정하지 않고 있다. 여기서 문재인의 권력이 상실된 것이다. 죽은 것이다. 이제 문재인의 생각대로 되지 않을 것이다. 문재인의 권력은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게 된다.
  
  문재인은 자신의 권력이 살아 있다고 여길 것이다. 조국을 임명해야 그 권력을 잃지 않고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해서 임명한 것이다. 그러나 더욱 강력하게 자신의 권한을 행사하여 권력이 살아있음을 과시하려 할수록 그 권력의 생명력은 단축될 것이다.
  
  문재인은 정치적 자살을 하였다. 문재인은 희한하게도 박근혜의 길을 뒤따르고 있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진 것이다. 조국을 임명하는 것은 국가와 국민이야 어찌 되든 내가 먼저 살아야 된다는 뜻인데 이것은 사는 길이 아니라 사실상 죽는 길이다. 지도자는 자기 자신보다 국가와 국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문재인이 국민을 들먹이는 것은 그저 입바른 말에 불과할 뿐이고 실제로는 자기 자신을 떠 받들고 있는 것이다. 조국을 임명, 자신이 국민보다 위에 있다고 선언한 것이다. 국민보다 자신이 더 소중하다는 것이다. 국민이야 죽든지 말든지 자신이 살아야겠다는 것이다. 그러나 그 길은 자신이 사는 길이 아니라 죽는 길이다.
  
  조국을 임명해 지금 당장은 기분이 좋을 것이다. 조국도 좋고 문재인도 좋을 것이다. 그러나 얼마 안 되어 박근혜의 판박이가 되고 있음을 알게 될 것이다. 죽은 권력은 다시 살릴 수 없다. 조작이나 선동도 뜻대로 안 될 것이다.
  
  문재인은 자신이 권력을 장악하고 있다고 착각하고 있다. 그러한 자신감이 조국 임명에서 묻어나고 있다. 그러나 착각은 자유지만 그 착각의 대가가 얼마나 비싸고 혹독한지를 이제 곧 알게 될 것이다. 이미 죽은 권력을 장악하고 있는들 무슨 소용이 있는가? 죽은 권력은 작동을 하지 않는다.
[ 2019-09-10, 03: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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