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민 의원은 영주(榮州)인들에게 공개 사과하라.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김종민은 조국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마치 조국의 호위무사(護衛武士)처럼 놀아났다. 기고만장, 천방지축, 횡설수설, 보기 민망할 정도로 꼴불견이었다.더불어민주당 청문위원들은 대개가 호위무사처럼 행동했지만 특히 충남 논산, 계룡,금산출신의 김종민은 유독 천박한 언행으로 국회의원의 품격을 쓰레기통에 집어 던지는 듯했다. 김종민의 저질 발언을 보도한 동아일보 기사를 소개한다.
  
  "김 의원은 6일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잇따른 말실수로 진땀을 흘렸다. 김 의원은 조 후보자 딸의 동양대 표창장 위조 의혹을 설명하는 중 동양대가 위치한 경북 영주는 시골이라 방학 때 애들이 서울 도시로 나간다고 한다. 그래서 영어 잘하는 대학생이 없는데 마침 정 교수 딸이 봉사활동을 한 거라고 했다. 고려대 학생이(조 후보 딸) 유학을 가든 대학원을 가든 동양대 표창장이 뭐가 필요하냐고도 했다. 온라인에서는 즉각 영주 지역과 동양대를 무시한다는 비난이 이어졌다. 김 의원은 논란이 일자 영주에 영어 잘하는 사람이 없다가 아니라 학생들이 방학이라 집에 가 봉사활동을 할 사람이 없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종민은 최성해 동양대 총장에 대해서도 교육학박사라 하는데 제보에 따르면 명예박사라고 의혹을 제기했다가 20분도 안돼 외국에서 교육학박사를 받았다고 정정하기도 했다."
  
  김종민은 한 마디로 경망하기 짝이 없다. 앞뒤 분간도 하지 못하면서 생각도 없이 막말을 함부로 토해낸다. 이런 수준 낮은 자가 어떻게 국회의원이 되었는가? 김종민은 영주에 대해서 얼마나 알고 있는가?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영주인들의 자존심과 명예를 짓밟은 것은 아닌가? 영주는 낙동강 상류 문화권의 중심지다. 순흥 소수서원 등 유교의 역사적 유산과 부석사와 월인석보이 소장됐던 희방사 등 불교유적이 자랑스러운 유불성지(儒佛聖地)다. 단종 복위운동을 벌이다가 비록 관노(官奴)의 밀고로 실패하긴 했지만 순흥부사 이보흠 등의 충절이 빛나는 역사와 선비의 고장이다.
  
  국회의원의 입이 이렇게 가벼워서야 되겠는가? 말은 생각의 표현이다. 김종민은 평소 생각이 얼마나 얕으면 이런 막말을 해대는가? 표절시비나 불러오는 엉터리 박사보다는 경륜과 덕망을 겸비한 '명예박사'가 훨씬 돋보일 수도 있다. 국회의원이면 국회의원다와야지 호위무사처럼 촐랑대는 그런 앞잡이 노릇하는 국회의원은 국회의원이라 부르는 것 자체가 저질스럽고 지저분해 보인다. 김종민은 영주인들에게 공개 사과하라.
[ 2019-09-10, 06:5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고호    2019-09-11 오전 10:23
민주당의 전위대로 가장 저질 국회의원이다. 강도도 자기 패거리들이면 합리화하는 억지 깡패 투쟁의 상징 ! 민주당의 정체성을 잘 대변하고 있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코나스넷  |  리버티헤럴드  |  뉴데일리  |  뉴스파인더  |  뉴포커스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