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당, 부잣집의 앞잡이 노릇에만 올인

강연재(변호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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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인 각자가 헌법기관인 국회의원, 적지 않은 권한이 부여된 국회의원의 삭발. 그분들에겐 나름의 결단과 아픔이 있을테니 개인적인 찬반은 접어두고. 오늘 정의당의 논평 수준은 참으로 개탄스럽다. 공당이길 포기한 듯, 일반인이 개인 페북에 정치험담을 쏟아내는 것보다도 더 정제되지 못한 표현 총동원. 북조선 에미나이의 과장되고 우스꽝스러운 분노 폭발을 '남쪽 정부'에서도 보는 듯했다. 머털도사, 머리털, 코스프레, 가소롭다, 군입대...
  
  요즘 정의당의 행태를 보면, 추운 곳에서 정의랍시고 투쟁하며 살다가, 로또맞아 크게 성공한 부잣집 울타리 한구석에 얹혀 덩달아 기세등등함을 맛본 이후, 이제는 서민이고 정의고 관심없고, 한번 맛본 안락함 위해서 부잣집의 앞잡이 노릇에만 올인하겠다는 모양새 같다.
  
  독자적인 정치적 노력을 하지 않고도, '단일화와 도우미'라는 두 가지 테크닉으로 연명하는 정당. 이제는 당의 입까지 쓰레기 수준이니 더 볼 것도 없다. 노회찬 전 의원이 살아있었어도 조국에 찬성했을까? 갑자기 궁금해지네. 정의당 당신들은 안 궁금한가.
  
  
  
[ 2019-09-17, 00: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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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9-09-18 오후 6:46
정치는 국민을 위해 올바른 일을 하는것!!! 정의당의 갈팡질팡 양다리걸친꼴이 불상하다!!! 밥자리잃을까 걱정하며 권력자에 편에서 아양이나떠는것이 정의당의 정치하면 지지금 당장 간판내리고 집에가라!!! 정당이라는 이름으로 방향감각조차 잃어버린 정당은 존재가치가 없다!!! 더 이상 후안무치 한 짓하지말라!!!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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