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결단 않는다면 이 싸움,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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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민주권 선언의 날이었습니다.”
  어제 우리는 위대한 국민의 숭고한 명령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국민을 분열시키고 법치를 농락하고 국정을 농단하는 정권에 대한 국민심판이었습니다. 수백만 국민의 목소리가 광화문에서 시청, 숭례문과 서울역, 종로와 이면도로까지 가득 채웠습니다.
  
  '자유민주주의 국민주권 선언의 날'이었습니다. 10.3 국민주권 대투쟁은 대한민국 자유민주주의를 제 길로 돌려놓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입니다.
  
  저는 어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가치, 대한민국의 헌법정신이 살아있음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애국심과 정의감으로 큰 파도를 만들어주신 위대한 국민 여러분들께 경의를 표합니다. 특히 순수한 정의감으로 큰 울림을 준 청년 여러분들은 감동이었습니다. 더욱 낮은 자세와 겸손함으로 최선을 다해 국민을 섬기겠습니다.
  
  이제 문재인 대통령은 붕당의 지도자가 아니라 대한민국 대통령으로 돌아와야 합니다.
  지금 멈추십시오. 조국을 물리치십시오. 국민의 명령을 무겁게 받아들이십시오.
  
  “한 사람을 오래 속일 수 있고 여러 사람을 잠깐 속일 수도 있지만 국민을 오래 속일 수는 없습니다.“
  문득 간디의 말이 떠올랐습니다.“우리의 미래는 현재 우리가 무엇을 하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대통령이 결단하지 않는다면 이 싸움, 결코 멈추지 않겠습니다. 우리를 숨쉬게 했던 자유, 우리 모두를 자유롭게 했던 민주주의와 법치가 소멸되게 할 수는 없습니다.
  
  헌법이 명령합니다. 저는 국민들의 기대와 희망에 부응하기 위해 온 몸을 던지겠습니다. 우리 자손들의 안전과 자유 그리고 행복을 지켜내기 위해 허물어진 국민주권의 나라, 다시 세우겠습니다. 그날까지 끝까지 싸우겠습니다.
[ 2019-10-05, 08:5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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