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물은 후(後)에 따지고 지금은 모두 뭉쳐 하나가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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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늘 한참 앞질러 갔기 때문에 국민들로부터 내 주장을 인정받지 못했다. 대선 때 '자유대한민국을 지킵시다'라는 구호가 인정받기에는 2년이라는 세월이 걸렸고, 지선 때 '나라를 통째로 바치시겠습니까? 경제를 통째로 망치시겠습니까?'라는 구호를 인정받기에도 1년이라는 세월이 걸렸다.
  
  이번에 '국민탄핵으로 대통령 문재인을 파면한다'라는 구호가 국민들로부터 인정받기에도 앞으로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것이다. 그러나 저들이 나라를 망치는 것을 더이상 묵과하기에는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 더이상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을 두고 서로 편가르기 하기에는 우리 대한민국의 현실이 너무 절박하다는 것이다.
  
  지난 박근혜 탄핵이 우파들의 분열에서 비롯되었는데 총선을 앞두고 또다시 분열하면 대한민국이 망한다. 하나가 되어야 한다. 그래야 대한민국을 다시 세울수 있다. 지난 허물은 나라를 바로 세운 후에 따지기로 하고 지금은 모두 뭉쳐 하나가 되어야 한다.
[ 2019-10-05, 21:4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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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타이프    2019-10-07 오후 1:49
대가리에 기생충만이 가득 차지는 않고서는 진짜 엽전의 배배꼬인 비뚤어진 심성을 가진 자는 누구일까요?
이 모든 사태를 일으킨 탄핵부역자들과 그에 동조하는 무뇌인이 아니고, 정답과 오답을 알자고 하는 자들에게 그 잘못을 돌린다??? 무슨 이런 해괴망측한 일이 있단 말인가? 말로만 정답과 오답? 허구한 날 꽈배기만 처먹는 자들은 개정은이 사과한다고 하지 않아도 같은 민족이니 큰 틀에서 민족통일을 하자고 동조할 놈들이지요. 이런 개한심한 자들이 보수의 수준이니 적에게 경멸당하고 모욕당하고 수치를 당하는 것이지요.
악질 탄핵부역자들은 버려도 좌파로 표가 가지도 않습니다. 그들은 좌빨들도 인간 취급을 안 하기 때문이지요. 어차피 송충이는 솔잎을 먹게 돼 있으니 부역자들 표가 분산될 거라는 터무니없는 논리에 너무 팔팔 끓을 필요 없습니다. 홍준표씨도 죄 없는 대통령을 강제 출당시킴으로써 온 국민들에게 탄핵을 완성시켜준 죄과가 있는 자입니다. 이 자에겐 안보관 빼고는 대부분 똥삼이 수준의 정치만 했을 뿐이지요. 그나마 유튜브 방송 덕에 깨어난 자가 마치 무슨 앞날을 예견한 것처럼 말을 하는가. 홍준표씨는 좌빨들이 계속 똥볼을 찰 때도 수많은 기회를 놓치고 앞날을 보지 못하고 계속 헛발질만 해댔지요. 이제 그만 정치에서 떠나 뒤에서 후원을 해주거나 정계은퇴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홍준표 수준의 정치인은 널리고 널렸으니까요. 개인적으론 김진태 의원 같은 사람들이 나서야 한다고 봅니다. 반역자 짓거리 했던 자들은 빼고요.... 조갑제닷컴에선 김문수를 밀겠지만 ....
   정답과오답    2019-10-06 오후 6:34
홍준표 님의 주장에
엽전의 배배꼬인 심성을 뎃글들이 잘 보여 주는군요
뭐 어쩌겠습니까
이 허구헌날 꽈배귀만 주야장천 처먹는 것들이니
   골든타임즈    2019-10-06 오전 6:37
박근혜대통령 원직복직!
사기탄핵 배신자, 도장들고 나르샤 일당 제거!
돼지 발정제 일당 제거!
   白丁    2019-10-06 오전 6:21
탄핵 찬성 후 튄 탈당파에 대해 洪대표가 무원칙하게 復黨을 허가해 준 바람에 자연스럽게 정리가 됐을 한국당이 도로 親朴-非朴당이 된 것 아닌가. 뭉치자는 대의론은 인정하나 탄핵에 대한 입장 정리, 사과 없는 연합은 미봉책에 불과하다. 물과 기름은 섞일 수 없는 게 이치다.
   stargate    2019-10-06 오전 1:02
홍준표씨가 뭉치는 것이 그렇게 절실하다면 본인 스스로 먼저 탄핵이 부당한 일이었고 과오였었다고 선언하면 되지 않는가? 따지지 말고 먼저 뭉치자고 하는 것을 보면 여전히 탄핵이 정당한 일이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 분명해 보인다. 그러니 그러한 주장이 설득력을 잃는 것이다.
최소한 정치 지도자라면 홍준표씨가 먼저 대의를 위해 자신의 생각을 꺾을 줄 알아야 하는 것이다.
   타이프    2019-10-05 오후 10:21
홍준표 씨 주장은 지동설 말고 천동설을 믿으라는 얘기와 같다. 진짜 우파가 이기려면 악질 탄핵부역자들은 버리고 진심으로 뉘우치고 반성하는 한심한 자들은 받아들이되 절대 공천을 주면 안 된다. 공천을 주는 순간 표는 분산돼 필패하게 돼 있다. 우파 결집을 빨리 하려면 반드시 탄핵 앞잡이들이 사과를 먼저 하는 게 순서다. 김성태란 작자는 원내대표 시 선거에서 지자 국민의 대표들인 국회의원들을 무릎 꿇리고 사과도 잘하더구만.... 자기 대통령을 탄핵 시킨 것에 대해선 뭘 잘했다고 잘못을 인정 안한단 말인가? 탄핵의 진실이 알려질 때 아직도 좌빨들에게 세뇌된 수많은 궁민들이 분노할 것이고 이들의 에너지를 우파에 끌어 들여야 대승을 거둘 수 있다. 막연히 반문연대는 홍준표씨가 대선에서 탈탈 모은 우파 수준에서 조금 더 표를 얻는 수준에서 멈추고 말 것이다. 태극기 애국시민들과 우리공화당 등 진정한 애국우파 시민들의 지원도 얻으려면 반드시 탄핵을 정면 돌파해야 선거에서 이길 수 있다.
단순히 분열 말고 합치면 이긴다는 얘기는 태양이 동쪽에서 떠서 서쪽으로 진다고 믿는 단순한 수준과 동일하다. 실제는 지구가 서에서 동으로 반시계방향으로 자전하기 때문에 하루에 한 번씩 태양은 동에서 떠서 서쪽으로 지는 것처럼 일주운동을 하고 있을 뿐인데 ... 진실을 알려 분노의 에너지가 결집될 때 우파는 대승을 거두고 대한민국을 살릴 수 있다. 탄핵을 완성시켜준 자들이 아무리 자기 죄를 숨기고 조그마한 공을 세워 어떻게든 타개하려고 하지만 어림없는 소리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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