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 앞에 '진보'를 떼고 '위선'을 붙여라!
위선 좌파들에게 이기기 위해 조국 파면, 문재인 심판을 외치는 세력들은 총단결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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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파 앞에 진보를 떼고 위선을 붙여라! 진보좌파, 보수우파 이 둘은 한 단어처럼 쓰여졌다. 그동안 대체로 좌파는 진보적이고 우파는 보수적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우파는 박 전 대통령 탄핵을 계기로 나뉘었다.
  
  좌파는 이번 조국 사태를 계기로 나뉘고 있다. 좌파 주류는 진보 가치를 버렸다. 좌파가 진보인 이유는 공정과 정의의 가치를 대변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번에 좌파 주류가 위선과 특권, 반칙의 총결정체 조국을 비호하면서 진보의 가치를 버린 것이다. 좌파 내에서 진보의 가치를 지키려는 사람들은 비주류가 되었다. 오히려 조국 수호 세력들로부터 공격받고 왕따되고 있다. 진중권, 김경율 등이 그들이다.
  
  더 큰 문제는 대통령이다. 문 대통령마저 공정, 정의의 가치를 버리고 조국 수호에 나선 것이다. 이로써 문 정권은 소위 촛불혁명 정신을 스스로 배신한 것이다. 국민의 대통령이 아니라 위선좌파들만의 보스가 된 것이다. 문 정권은 집권 정당성을 상실했다. 국민들이 조국 파면뿐 아니라 문 대통령 퇴진까지 외쳐아 되는 상황이 된 것이다.
  
  이번 싸움은 대한민국이 진보하느냐 아니면 후퇴하느냐 판가름하는 싸움이다. 조국 수호 위선 좌파들이 이기면 대한민국은 후퇴하는 것이고 조국 파면 공정 세력이 이기면 대한민국은 전진한다. 위선 좌파들에게 이기기 위해 조국 파면, 문재인 심판을 외치는 세력들은 총단결해야 한다!
[ 2019-10-06, 23:2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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