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사람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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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사람이 노무현재단 이사장이라니요? 만일 노무현 대통령이 살아계셨다면 조국사태를 이렇게 방치했겠습니까? 양심상 도저히 우길 수가 없다며 사임시키고 국민들에게 사과하지 않았을까요? 생각해보면 과거에도 노 대통령이 양심과 국익에 충실한 결정을 하면 당신들은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외면했지요…
  
  어떻게 보면 자신들 스스로 자기 아집과 독선, 운동권식 선민의식에 빠져 국민통합이나 국익 등 국정의 무게를 이해하지 못한 채 대통령을 몰아세워 어렵게 만들어놓고 나중에 돌아가시고 나서는 지못미를 외치며 그 정치적 자산을 자기들 걸로 만드는데 혈안이 된 거 아닙니까? 어째서 노무현 대통령을 내세워 자기 정치를 합니까? 도대체 무엇이 그분의 정신이었을까요? 저는 노 대통령의 모든 걸 좋아하는 건 아니지만 인간적으로 그의 솔직함과 담대함을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정작 그분의 정신은 팽개친 채 국민들의 감정을 자신들 권력잡고 특권 누리는데 악용하는 당신들…참으로 나쁜 사람들입니다.
  
  특히 유시민 이분은 갈수록 양심이 유체이탈되고 있습니다, 그동안 작가, 방송패널 등으로 나오며 꾸며놓은 이미지 다 깎아먹는 걸 보면서 참으로 이해가 안되는데요, 그만큼 조국으로 대변되는 이익의 카르텔이 강력한가 봅니다. 하기야 서초동 관제데모를 보면 문재인은 관심 밖이더군요. 오히려 문 대통령한테 “우리 세를 봤지? 너도 똑바로 해!”라는 경고를 보내는 듯했는데요.
  
  그들은 과거 노 대통령을 몰아붙여 망쳤던 것처럼 지금도 문 대통령을 망칠 겁니다. 스스로 문재인 정권의 홍위병을 자처하며 정권을 잘못된 방향으로 몰면서 다른 선택의 길- 국가와 국민을 위한 올바른 길을 차단하고 있습니다. 문재인 정권은 결국 실패할 거고 국민들로부터 버림받을 거고 비극으로 끝나겠지요. 그리고 나면 그들은 또 지못미를 외치며 “우리가 힘이 약해서 지켜줄 수 없었어. 저 보수들, 나쁜 놈들이 문 대통령을 괴롭혔으니 궤멸시켜야 하는데 그러려면 우리가 또 권력을 잡아야 해.”라며 또다시 잘못한 줄도 모르고 자신들의 이익카르텔을 만들어 권력을 잡으려 하겠죠. 나라의 미래나 국민들의 삶에는 아랑곳하지 않고요.
  
  국민 여러분, 우리 언제까지 이래야 합니까? 더이상 속지 맙시다.
  
  
  
  
[ 2019-10-10, 20: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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