꼴보기 싫은 건 금강산 건축물 아닌 문재인
김정은은 문재인의 二重的인 쇼가 싫다. 미국 눈치만 보는 시시하고 비겁한 겁먹은 청삽살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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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 전에 김정은이 금강산 남측 건축물을 보고 너절하다고 하면서 당장 들어내라고 했는데 이것은 문재인을 가리켜 한 말이다. 남측 건축물이 그렇게 보기 싫으면 왜 자기의 집무실에서 내려다 보이는 보통강 유경 정주영 체육관은 들어내라고 안하는가? 그런즉 문재인이 꼴보기 싫단 말이다.
  
  김정은 보기에 문재인은 너절할 뿐아니라 비겁해 보이고 시시해 보이고 악취 풍기는 송장 같아 보인다. 청와대는 북한이 쓰는 언어가 다르기 때문에 그런 말을 한다고 두둔하고 있으나 사실 鞭長莫及(편장막급:채찍이 짧아 닿지 않는다)이어서 다행이지 만약 청와대도 김정은의 통치하에 있다면 문재인도 장성택처럼 벌써 고사포 처형됐을 것이다.
  
  언어가 다르다? 말도 안된다. 언어는 완전히 같다. '겁먹은 개', '삶은 소대가리 앙천 대소', '똥줄 갈리는 주제', '똥은 꽃보자기에 싸도 냄새'.등 막말은 북한 남한 할 것 없이 같은 뜻으로 쓰인다. 문재인도 함경도 사람인데 모를 리 없다.
  
  김정은은 지금 문재인을 인간 이하로 취급하고 있다. 계급투쟁론자들인 공산주의자들은 역사를 계급과 계급간의 상잔활동(相殘活動)으로 생각한다. 그러므로 그들은 모든 인간을 잠재적인 敵으로 간주하며 시와 때를 가리지 않고 수틀리면 제거할 생각을 한다.
  
  유명한 外交잠언(箴言)인 “국가간에는 영원한 적도 영원한 벗도 없으며 오로지 국익만 있을 뿐이다”(Buter Max-Don, 19세기 英 총리)를 김정은은 “영원한 적은 있어도 영원한 동지는 없다”로 고쳤다(북한 노동당 부위원장 김영철 言).
  
  문재인 부부가 백두산 천지에서 김정은 부부와 두 팔 만제를 부를 때 김정은은 속으로 “이 아- 새끼 얼마나 실속있는 지원을 하나 보자”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여태껏 달러($) 한 장 주지 않고 있으니 김정은 생각에 문재인이 너절한 놈으로 보이지 않겠는가?
  
  김정은은 문재인의 二重的인 쇼가 싫다. 남북도로 착수식이니 평양경축대회니 금강산 관광 축하모임이니 예술단 교환이니…이 모든 것은 실속있는 지원을 피하자는 문재인의 속 보이는 꼼수에 불과하니 미국 눈치만 보는 시시하고 비겁한 겁먹은 청삽살개로밖에 보이지 않는다.
  
  문재인, 정의용, 서훈, 송영무, 정경두 등은 萬事에 북한을 감싸고 두둔하면 김정은이 주는 점수를 몇점이라도 따리라고 생각하는데 김정은의 다음과 같은 3대 본질을 몰라서 그런다.
  
  1. 겉으로는 웃어도 속으로는 남한 정치인을 표리부동하고 노활(老猾)한 敵으로 생각한다.
  2: 비핵화니 제재니 인권이니 국방개혁이니 한미연합훈련이니 하는 소리는 모두 북한 정권을 전복하자는 술책이므로 이런 말을 입에 답는 남한 정부와는 불구대천일 수밖에 없다.
  3: 청와대에서 친북한 발언을 자주 하는 인간일수록 자신에게 위험성이 큰 음흉한 놈들이므로 경각성을 높인다.
[ 2019-11-07, 03:4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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