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3선 초과 연임 제한조치' 도입해야
이제 국민 심판날이 다가왔습니다. 3선 이상 중진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ㆍ구속 사태에 대해 모두 책임을 면키 어렵습니다.

김문수(前 경기도 지사)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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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 공천에 대해 생각해 봅니다. 자유한국당은 내년 4ㆍ15 국회의원 공천에서 '3선 초과 연임 제한조치'를 도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합니다.
  
  국회에서는 3선 이상을 '중진'이라고 부릅니다. 책임이 무겁다는 말이지요. 새누리당이 스스로 자기 당의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시킨 이후, 박근혜 색깔을 빼기 위해, 당명을 바꾸고, 박근혜를 출당시켰습니다. '박근혜 탄핵ㆍ출당ㆍ탈당ㆍ복당'
  
  우리 역사상 엄청난 일이 있었지만, 모두 모른 척하고 있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뿐만 아니라, 언론까지 모두 공범이니, 아무도 감히 말을 꺼내려고 하지 않습니다. 제가 "박근혜 무죄"를 외치면, 절 보고 미쳤다고 했습니다.
  
  이제 국민 심판날이 다가왔습니다. 새누리당 3선 이상 중진들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ㆍ구속 사태에 대해 모두 책임을 면키 어렵습니다. 내년 4ㆍ15 총선 공천에서만큼은 자유한국당 3선 이상 국회의원은 모두 책임지고 불출마해야 마땅하지 않겠습니까? 현행 지방자치법 제87조1항에 따른 '지방자치 단체장 3선 제한'과는 또다른 맥락에서 제안합니다.
[ 2019-11-07, 09:5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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