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당에 대북전담 대변인을 둬야 한다
우리 대통령을 모독하면 가차없이 김정은을 매도해야 한다. 우리 정부를 비난하면 즉각 북한을 세습독재 사회라고 해야 한다.

마중가(중국문제 전문가)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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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적과의 투쟁에는 무투(武鬪)와 문투(文鬪) 두 戰線이 있다. 무투는 무기로 하는 싸움이고 문투는 붓으로 하는 여론전이다. 이런 두 갈래의 싸움에서 다 이겨야 적을 타승(打勝)할 수 있다.
  
  북한의 모든 해내외 매체는 김정은 일당의 일사불란한 총지휘하에 남한에 대해 끊임없이, 줄기차게, 여론전을 펼치고 있다. 북한이 대 남한 여론전에 투입한 인력은 대단한 규모다. 탈북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대남비방전에서 공을 세우면 당중앙 선전부에서 특별 표창이 주어진다고 한다.
  
  북한 통치자들은 남한 언론이 일일이 대응하지 않는 것을 남한 사람들이 懦弱(냐약)하고 무능해서라고 생각한다. 대통령을 삶은 소대가리라고 했는데도 아큐(阿Q)처럼 히히히 하고 말았으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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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도 대응하여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은 잘 모르는 일이 하나 있다. 중공 모택동은 자신 들의 공산당 신문에 익명으로 무수히 사설을 썼다. 그렇게 그들은 文鬪에 능수능란하다.
  
  우리 대통령을 모독하면 가차없이 김정은을 매도해야 한다. 우리 정부를 비난하면 즉각 북한을 세습독재 사회라고 해야 한다. 우리 사회를 풍자하면 즉각 脫北者는 많은데 왜 脫南者는 없는가 해야 한다. 우리의 한미연합 정책을 매도하면 즉각 비핵화한다고 거짓말은 누가 했는가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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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유한국당에 '대북전담 대변인'을 만들어서 북한 각종 매체의 대남 모독을 일일이 반박하자. 그러면 세계가 이 반박문을 타전할 것이다. 이렇게 하면 얼마 안가 김정은이가 화를 버럭 내며 거둬치우라우 할 것이다.
[ 2019-12-14, 01:0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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