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보수는 그때의 우익처럼 용감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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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 정치적으로 편향된 판사들이 많이 있다. 좌파 인사들에게는 유별나게 관대하면서, 보수 인사들에게는 가혹한 이중 잣대를 들이대는 자들이 판사라고 법조인 행세를 하고 있다. 실제로 자신들의 입으로 모든 재판은 政治라고 하면서 진짜 정치 모리배 같은 짓을 하고 있다.
  
  해방 직후 좌익이 설치던 그 시절에도 좌익 판검사들이 있었다. 당시 부산지방검찰청의 정모 검사는 검찰 내에서 암약하던 좌익분자였다. 그는 평소 직무를 수행하면서 우익에게는 가혹하고, 좌익에게는 관대하게 대했다고 한다. 당시 우익의 행동대였던 서북청년단은 입수한 남로당 당원명부를 통해 정 검사가 남로당 비밀당원임을 확인하고 1947년 9월 4일 서북청년단원이 출근하던 정 검사를 집 앞에서 권총으로 쏘아 죽였다.
  
  해방 직후 이 땅의 우익은 단호하고 용감했다. 그들은 주저하지 않고 빨갱이와 용감하게 싸우면서 자유를 지켜냈다. 우리는 그들이 지켜낸 나라에서 축복 받으며 자랐고 고등교육 받고 이젠 선진국 국민 대접을 받고 산다.
  
  제 세상 만난 듯이 미군철수를 외치고 김정은을 백주에 찬양하는 좌파집단을 보고 있노라면, 지금도 그때처럼 총을 들고 싸울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러나 이미 완전한 법치국가가 된 나라에서 그런 무질서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다. 그렇지만 우리는 그때처럼 용감한가? 그때처럼 단호하게 주저없이 빨갱이와 싸울 각오가 되어 있는가?
  
  
[ 2019-12-14, 01:11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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