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판 응답하라 1987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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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87년 4월 13일 전두환 대통령이 改憲을 거부하고 현행 헌법대로 대통령 선거를 실시하겠다는 호헌(護憲) 선언을 했었다. 당시 도서관에서 이런 낙서를 보았다. 30여년 전의 일이라 다는 기억이 나지 않지만 기억나는 부분만 옮겨 보면 이렇다.
  
  “전두환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겉으로는 웃고 있지만, 나는 두려움에 가득찬 그 자의 눈빛을 본다. 죽음을 목전에 둔 사람의 공포를 그 자의 눈빛에서 나는 본다…"
  
  30여년이 지난 지금 저 글에서 전두환이란 단어를 문재인으로 바꾸면 지금 현재의 상황과 딱 맞아 떨어진다는 생각이 든다.
  
  유재수 감찰 무마와 울산 선거비리를 조사하는 검찰을 대통령에게 주어진 인사권을 이용해 수사담당 검사들을 좌천시키는 방법으로 막가파식 수사방해를 하고 있는 문재인을 보면, 4∙13 호헌을 발표하던 전두환과 오버랩 되어 보인다. 민심을 전혀 읽지 못하는 독재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점에서 두 사람이 한 사람처럼 비슷해 보인다.
  
  권력 가진 자가 권력을 이용해 民意를 歪曲한 전형적인 反民主 범죄인 울산 선거 비리와 그 동안 문재인의 청와대가 벌인 초법적인 그 많은 권력남용들이 수사 검사 바꾼다고 덮어지겠나. 4월 총선이 문재인 일당에 의해 자행되어 온 대한민국 파괴가 멈추는 날이 되기를 타는 목마름으로 기대한다. 1987년에 타는 목마름으로 민주주의를 갈망했던 것처럼…
[ 2020-01-10, 11:2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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