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쓰게 하면 적당한 다른 이름 만들면 된다
한국당이 우리공화당과 연대하면 굳이 자매정당을 만들 필요도 없는 일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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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비례자유한국당 명칭 사용금지를 결정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가 '비례~~당' 명칭을 사용하지 못하게 해야 한다고 주문하고 친문인사로 알려진 조해주 선관위 상임위원이 입김을 행사한다는 말이 있더니만 과연 그렇게 되었다. 지금 문재인 정권이 지배하는 한국사회에서 가장 문제가 되고 있는 것이 누구보다도 공정해야 할 헌법기관들이 전혀 공정하지 못하고 한쪽의 이념집단에 장악되어 편파적으로 운영된다는 점이라 생각하는데 이제 선관위마저도 그렇게 편파적으로 운영되는것 같아 암담하기 그지없다. 다만 이번 결정으로 최모라는 사람이 선점하여 등록했다하는 '비례한국당' 명칭도 사라지게 된 점은 긍정적이다.
  
  한국당은 적당한 당명을 정하고 비례정당을 만들어 당원과 지지층에 확실히 주지시키고 언론보도와 선거유세 과정에서 한국당의 자매정당이 어디인지 널리 홍보하면 될 것이다. 한국당을 지지하는 유권자들도 민주시민다운 소양과 준비성은 갖추어야 할 것이다. 자기가 투표해야 할 정당의 이름과 기호도 확실하게 숙지하지 못한 채 엉뚱한 곳에 도장을 찍는 어리버리한 유권자들의 표까지 긁어모아야 집권할 수 있을 만큼 한국당이 구차스러운 정당은 아닐 것이다. 사실 이 문제는 한국당이 우리공화당과 연대하면 굳이 자매정당을 만들 필요도 없는 일인데 두 정당이 함께가지 못하는 현실은 안타깝다.
[ 2020-01-13, 22: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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