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랑끝에 다다른 文 정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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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은 신체에 상처를 입거나 이상이 생기면 곧 통증을 느낀다. 그래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문둥병에 걸리면 피부 감각이 마비되어 눈썹이 뭉개지고 손가락, 발가락이 떨어져나가도 아픔을 못 느낀다. 중증이 되면 입술이 갈라지고 손과 발이 썩어 문드러져 떨어져나간다. 마지막에는 꿀꿀이 돼지처럼 몸뚱이만 남아 우리 안에서 뒹군다."
  
  예전에 중국 조선족을 선교하던 김요석 목사가 요녕성 나환자촌에서 목격한 실화이다. 문 정권의 측근들은 모두 통증도, 부끄러움도 못 느끼는 문둥병 환자 같다.
  
  '조국 일가 게이트' 사건 이후 줄줄이 불거지는 청와대 개입 의혹 사건에 대하여 매스컴에서는 '적반하장' '후안무치' '법치부재' '안면몰수'라는 표현을 쓰고 있다.
  
  "이 풍진(風塵) 세상을 만났으니 우리의 할 일이 무엇이냐? 믿음과 소망과 사랑 중에 사랑이 제일이라!" 했지만 양심이 썩어가도 통증을 못 느끼는 사람들에게는 사랑도 통하지 않았다. 그래서 교인들은 강추위에도 불구하고 길바닥에서 철야기도를 하며 '문재인 내려오라'고 투쟁하고 있다.
  
  문재인 정권은 도대체 무엇을 믿고 국민들의 걱정과 원성에는 귀를 막고 자기편끼리만 '이니 맘대로' 했을까? '대깨문' '아나문' '달빛창' '이니 맘대로'라는 명칭은 누가 퍼뜨려 어리석은 백성들을 선동했을까? 어쩌면 이렇게 청와대 안에는 국민들을 우습게 보는 인간들만 모였(뽑았)을까? 그 세력을 믿고 문 정권은 법무장관까지 바꿔가며 국민들을 무시하고 '이니 맘대로' 밀고 왔다. 그러나 이제 벼랑끝에 다다른 것 같다.
  
  추다르크가 치마 밑에 감춘 공소장이 매스컴에 대서특필되면서 백성들의 분노는 하늘끝에 닿았다. 치마 밑에 감춘 공소장이 들통나자 추다르크는 얼마나 화가 났을까? 그래 놓고 뒤가 켕겼던지 검찰총장을 찾아가 '서로 소통하자!'고 손을 내밀었다. 경찰 출신 어느 여 의원은 "개 풀 뜯어막는 소리"라고 했다. 주변의 만류도 듣지 않고 막판에 굿판에 뛰어든 추다르크는 위험한 '칼춤'을 추어주고 공소장까지 치마 밑에 감춰주고 얻은 게 뭘까? 혹자는 '차기 대통령 후보'라고도 한다.
  
  '황운하의 밥값'은 국가가 아니라 문재인 대통령이 개인 돈으로 지급해야 할 것 같다. 문재인 대통령은 대한민국보다 30년 친구가 더 소중했을까? 아마도 '대깨문' 세력을 믿고 '이니 맘대로' 밀어붙이면 뒤탈이 없을 줄 알았을 것이다. 하도 '나의 소원은' '나의 소원은' 하고 노래를 부르니 비서실에서 알아서 기었을 것이다.
  
  옆에 간신들이 많으면 왕의 판단력이 흐려지는 법이다. 죄는 지은 대로, 공은 닦은 대로 간다고 했다. 문재인 정권의 문둥병은 이제 곪을 대로 곪아서 곳곳에서 고름이 쏟아지고 있다.
  
  민변 출신 변호사까지도 "선거공작은 명백한 탄핵 사유이니 文은 대답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래도 통증을 모르는 '문둥병 환자'들은 '아닌 보살' 백성들을 속이려 든다. 문둥병 환자들은 머지않아 자신들의 손발이 다 썩어 문드러지고 몸뚱이만 남았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이다. 소록도에 가 봐야 때는 늦었다.
  
  수많은 사람들을 감옥에 보내놓고 나는 조용한 노후를 보내고 싶다고 한다. 글쎄, 어떤 세상이 올지는 곧 알게 될 것이다. 이 정권은 하도 감춘 게 많아 앞으로 드러날 것도 많을 것이다. 그때까지 몸 조심해야 되겠다.
  
  
[ 2020-02-11, 14:2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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