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ㆍ막천? 이런 말이 왜 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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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ㆍ막천? 이런 말이 왜 나올까요?
  
  200여년 전, 세계에서 가장 일찍부터 공직선거를 시작했던 미국에서는 1년 동안 평균 10만 건 이상의 선거가 이루어집니다. 공천부정ㆍ선거부정이 얼마나 많았겠습니까? 공천 불만으로 총으로 쏴 죽이는 일까지 있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몰려와서 섞여 살다보니 문화적 차이도 많은 미국이지요. 그래서 발전한 것이 완전국민경선제도, 개방형 예비선거(open primary) 제도입니다. 모든 유권자가 참여할 수 있는 선거를 번거롭게도 두 번씩 하는 제도입니다. 각 정당후보를 뽑는 예비선거(공천)를 먼저 하고, 6개월쯤 뒤에 다시 본선거에서 최종 당선자를 뽑습니다. 물론 돈이 두 배 들어갑니다. 유권자들도 선거 두 번이나 하니 시간이 두 배 들어갑니다. 그러나 공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미국 대통령선거는 공화당 트럼프 후보와 경쟁자들 사이의 에비선거와 민주당 후보들 사이의 예비선거에서 양당 후보를 최종 확정하는 각당 대통령후보 선출 예비선거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50개 주마다 주법에 따라 예비선거가 당원대회(코커스), 일반국민참여예비선거(개방형 예비선거 open primary) 등 다양하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연동형 비례대표제라는 괴물선거법을 날치기하는데도 문비어천가만 부르고 있는 KBS 방송언론과 정치학자들이 국민을 속이고 있는 한 대한민국 선거는 막장을 벗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 2020-03-19, 21:00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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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0-03-20 오후 2:37
문수야,
그래서 대한민국에서는 절라도를 독립시켜주는 방법이 가장 애국적인 방법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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