찌질하게 굴지 말고 줄 것은 주자
통화스와프 600억 불 받았으면 주한미군 주둔비 속히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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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 외환보유액은 2019년 12월 말 기준으로 4088억 달러이다. 코로나사태로 한국 주식시장이 폭락하며 미달러 환율이 3월 19일 하루 만에 40원이 올라 1285원까지 되었다. 다행히 그날 미국과 통화스와프 600억 달러 계약이 체결되어 그 다음날 20일에는 하루 만에 환율이 39원 떨어져 도로 1246원으로 제자리에 복귀되었다. 미국이 제공한 통화스와프으로 하루만에 변동된 환율 39원으로 인한 한국 외환보유액 4088억 달러의 자산 가치 증가는 한화로 16조 원이다.
  
  정은보 한미 방위비분담협상 대사가 21일 "4월 1일부터 주한미군 한국인 근로자 무급휴직이 있을 수도 있다"고 했다. 정 대사는 지난 17~19일(현지 시각)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미국과 방위비분담금 문제를 협상한 후 이날 새벽 인천공항을 통해 귀국하면서 취재진과 만나 "저희는 무급휴직은 반드시 예방돼야 한다는 원칙하에서 협의했지만 (합의가) 되지 못했다"고 말했다.
  
  2019년 주한미군 주둔비용으로 1조 390억 원을 사용하였다. 미국과의 통화스와프 계약체결 발표로 인해 20일 하루 만에 얻은 16조 원의 효과와 비교하면 총액 자체가 6.5%밖에 안되는 액수이다. 한국이 통화스와프 계약으로 도움 받은 것과 비슷한 시기에 진행되고 있는 2020년 주한미군 주둔비 협상을 타결 못하고 있는 것은 한국정부가 만든 반미정서에 발목 잡혀, 미국이 주는 큰 도움은 받고, 미국에 지불해야 할 작은 것은 뭉기적거리는 찌질한 모습이다. 세계 7번째 50-30 클럽인 한국 경제적인 지위에 맞게 조속히 줄 것은 주고 일을 매듭지어야 한다.
  
  
[ 2020-03-21, 21:5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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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0-03-22 오후 12:55
우리는 와 공짜를 바라는가 ?
고마운 미국이 달라는데로 당연하게 줘야지
와 꾸물 대는가 , 비루한 빨갱이들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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