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의 옥중서신이 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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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자유우파는 아무리 마음에 안들어도 지역구, 비례 모두 미래통합당을 찍는 수 밖에 없다. 여러 군소 우파정당이 3% 미만을 득표한다면 그 비례득표는 사표가 된다. 1980년 5공 이후 40년간 자유우파 표방 소수정당 중 비례대표 의원을 배출한 정당은 없는 게 한국 정치 현실이다. 비례 득표 3%의 벽은 상당히 높은 것이다.
  
  김문수가 탈당하기 전까지는 자유공화당이 3% 이상 득표하는 게 확실시 되었으나, 어제 김문수의 탈당으로 인해 자유공화당의 비례대표 득표 3% 초과 가능성은 안개 속이다. 자유공화당에서 이탈한 표심이 다른 자유우파 소수정당을 찍어 표가 흩어져 사표 되거나, 아예 투표 포기로 사표 되는 일을 막으려면 미래통합당이 지역구와 비례대표 모두에서 선전하도록 힘을 모아주는 수밖에 없다.
  
  이제 자유우파의 새로운 비례정당 창당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 자유우파 분열에 실망한 비례대표 부동층을 좌파 진영에게 넘겨주어서는 안된다. 원래 중도였던 부동층 중 어차피 우파를 안찍을 표는 그들이 좌파정당이 아닌 다른 정당이라도 찍게 만들 차선 선거전략도 같이 수립해야 한다.
  
  중도 부동층을 끌어 담는 데 불편한 민주당 공천 탈락자들을 열린민주당이란 2중대 비례정당으로 모아 놓고, 집토끼인 친조국 문빠들의 표를 거기로 결집시키는 친문 좌파들의 일사분란한 선거 전략은 놀랍기도 하다. 이번 4.15 총선 구도 설정은 비례투표에서는 자유우파가 시작부터 밀리게 되었다. 남은 기간 가용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려면 자유우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처럼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뭉치는 수밖에 없다
[ 2020-03-22, 22: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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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약방감초    2020-03-24 오전 11:45
자유우파는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메시지처럼 미래통합당을 중심으로 뭉치는 수밖에 없다 4월 15일 투표는 미래통합당과 비래 한국당에 표을 몰아 줘야 한다 뭉치면 살고 흐터지면 죽는다 보수가 뭉처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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