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손에 검정 안 묻히고 연탄장사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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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재인 대통령이 요즘 부쩍 바빠졌다. 노란 점퍼 차림으로 코로나 방역 대책 현지 지도에도 바쁜데 나라 경제와 국민들의 건강, 복지를 위해서 오만 걱정을 다하고 있다. 장관들은 다 뭘하는지 대통령이 직접 챙기고 지시하고 있다.
  
  - 文 대통령 '9월 신학기제 논의 바람직하지 않아'
  - 文 대통령 '텔레그램 n 번방 사건 철저히 수사하라!'
  - 文 대통령 '4대 보험료 면제 필요'
  - 文 대통령 '기업 도산 반드시 막을 것. 100조 원 투입' ..........
  
  코로나 사태에 짜증난 국민들의 관심을 한몸에 끌고 있다. 북한에서는 20일 서해안에서 방사포 사격시합을 하고 21일에는 단거리 탄도미사일을 이동식 발사 차량에서 발사 시험했다. 이 '에이태킴스' 미사일은 우리 공군력을 무력화시킬 수 있다고 한다. 여기에 대해서는 청와대에서 한 마디 언급도 없고 더불어민주당에서 '군사행동을 즉각 중단하고 코로니 19 대처를 위한 공동협력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
  
  여당은 여당대로 선거전에 대비해서 '의원 꿔주기' 등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그만큼 이번 선거가 중요하다는 말이다. 만약에 여당이 대패하면 문 대통령이 탄핵당할 수도 있다.
  
  반면에 여권이 크게 승리하면 어덯게 될까? 공수처법은 물론이고 개헌을 노리고 있다고 한다. 비리 혐의가 20가지나 되어도 억울하다는 '조국 일가 비리 혐의'는 어떻게 될까? 윤석열 검찰은 버텨낼 수 있을까?
  
  그래서 자유 대한민국 체제를 수호하려는 보수 우파 지지층은 이번 선거를 전쟁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미래통합당에서는 뭐 하나 국민들의 마음에 닿게 보여주는 게 없다. 공천에서부터 자멸 수를 두었다.
  
  흔히들 정치판은 '개싸움'이라고 한다. 전쟁과 연애와 정치 선거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이기고 봐야 된다고 했다. 지면 모든 것을 잃기 때문이다. 황교안 대표는 무소속 출마자를 향하여 고작 한다는 말이 '소탐대실하지 말라!'고 했다. 누가 소탐대실했을까?
  
  우선 당선 가능한 후보를 공천했어야 하는데, '인적쇄신'이 어떻고 하면서 공천에 잡음이 많았다. 또 전략공천한 사람도 그 지역에 연고도 없을 뿐만 아니라 주민들에게 전혀 지명도도 없는 사람을 내려보내 문재인 정권의 실정에 분노하는 사람들의 표도 뺏길 지경이다.
  
  이제 전투는 20여 일밖에 남지 않았다. 그 동안이라도 요즈음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들을 생각하는 것만큼' 표심을 잡을 수 있는 '뭔가를' 보여주기 바란다.
[ 2020-03-24, 21:16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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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운    2020-03-25 오후 2:24
황교안은 참으로 답답하다. 보수세력을 궤멸 시키고 나라를 망칠 작정 했나보다.
   白丁    2020-03-24 오후 9:53
황교안 밑천은 이미 다 드러났는데 무얼 더 바라십니까. 기껏 뭔가를 보여준다고 한 게 김형오 공천관리위원장에 김종인 선거대책본부장 운운으로 공천 말아먹은 것 아닙니까. 그의 자질은 태평성대의 성실한 공무원, 예수님의 착한 종 – 그게 다 입니다. 이런 사람을 다려 대권 후보라굽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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