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쟁이, 박찬주 대장

루자빗(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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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남도 천안을에 무소속으로 4.15 총선에 나섰던 전 육군대장 박찬주씨가 대한민국수호예비역장성단의 요청을 수락하여 '불출마 선언'을 하고 통합당 이정만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자청해 결과적으로 야당통합 후보가 된 후보의 당선을 돕기로 했다. 황교안의 00짓 연발로 총선 결과가 우려되는 상황에서 오랜만에 기쁜소식이 아닐 수 없다.
  
  박찬주 장군은 문재인 정권의 '군 무력화' 자해소동에 가장 큰 희생자로 강제퇴직당하고 와신상담중에 자유한국당의 제1호 인재영입 대상에 올라 자유우파 국민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겼던 강직한 군인이었다.
  
  1호 인재영입 인물이면 비례대표로 예우하는 게 맞다고 본다. 그런데 지역구나 내려보내면서 컷오프나 시키려고 영입했나? 문재인의 반역행각 연장선에 희생자가 야당에서도 먹다버리는 대추씨 취급을 당하니 인간적으로 왜 서운함이나 배신감이 없었겠나.
  
  출마하려고 그동안 많은 준비를 해왔고, 무소속 출마를 발표하고도 열심히 뛴 것으로 알고있는데 '대수장'의 권고와 요청을 받아들여 통합당 후보의 선대위원장을 자청해 최선을 다하겠다니…. 이런 결정이야말로 명실공히 대승적, 살신성인의 자세가 아니겠나. 군인정신의 표본으로 볼 만하다.
  
  
[ 2020-03-26, 00:5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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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월운    2020-03-26 오후 12:54
통합당의 엉터리 공천으로 아까운 인재를 제대로 쓰지 못하게 되는 것이 몹씨 안타깝다. 박찬주 대장의 살신 성인이 참으로 훌륭하다. 과연 대장 다운 영웅 호걸이다.
   청년백수    2020-03-26 오후 12:16
박찬주 대장, 역시 장군 출신 답습니다.
정병국, 김용태의 경우는 살신성인? 과연 그럴까요.
   부산386    2020-03-26 오전 7:05
박찬주, 정병국, 김용태 이런 사람들이 선공후사, 살신성인의 귀감이다. 탄핵에 찬성했던 자들도 이렇게 살신성인하는데 자칭 친박이란 자들이 하는 행태를 보면 한심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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