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의 막말 프레임에 더 이상 당하지 말자

부산386(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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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가 말하느냐보다 무엇을 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하는 이도 있고 반대로 무엇을 말하느냐보다 누가 말하느냐가 중요하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느 말이 더 옳은지는 상황에 따라 다를 것이다. 분명한 것은 상황 장소에 따라 같은 말도 다르게 전달될 수 있다는 점이다. 같은 말이라도 다르게 전달될 수 있는 대표적인 이유가 바로 말하는 사람, 즉 화자(話者)가 누구냐 하는 것이다.
  
  요즘 윤미향 사건을 보며 혼자 그런 생각을 해봤다. ‘정의연이 기부금 내역을 투명하게 공개하지 않고 있다’, ‘30년간 속을 만큼 속았고 이용당할 만큼 당했다’…만약 이 말을 실제 위안부인 이용수 할머니가 아닌 다른 사람이 했더라도 이만큼 파급력이 컸을까 하고. ‘정대협이 위안부로 돈벌이를 해왔다’ 이 말을 김정숙 부산 정대협 회장이 아닌 다른 사람이 했더라면 그 사람 무사했을까 하는 생각도 했다.
  
  이 나라에는 종북좌파들이 지뢰나 올무처럼 보수애국세력을 잡기 위해 쳐놓은 프레임의 덫이 존재한다. 친일프레임을 만들어 놓고 걸려들면 바로 토착왜구로 낙인 찍어 매장시켜 버린다. 세월호 프레임에 한번 걸려들면 그 날로 적폐수구세력으로 매도당한다. 5.18프레임에 한번 걸려들면 문재인 표현대로 독재자의 후예로 둔갑한다. 국민의 감성을 자극하고 동정심을 유발해서 불행을 당한 사람들을 신성불가침한 존재로 만들어 놓고 자신들만이 그들을 위하는 척 하며 정의를 독점하고 정치적 반대세력을 프레임으로 구속하고 모함하며 지난 수십 년간 종북좌파들은 짭짤하게 재미를 봐왔다.
  
  이번 윤미향 사건이 크게 터진 것도 문제를 제기한 사람이 내부인, 즉 정신대 할머니 자신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지 외부인이 그런 걸 건드렸더라면 씨도 먹히지 않았을 것이다. 같은 말이라도 누가 하느냐에 따라 결과가 다른 것이다. 차명진 의원의 세월호 발언도 틀린 말은 아닌데 그 말을 보수야당 후보가 했기 때문에 역풍을 맞은 것이다. 세월호 유가족 중의 누군가가 말했더라면 결과가 달랐을 것이다. 이종명 김순례 의원의 5.18관련 발언도 말의 내용이 문제가 아니라 국민이 생각하는 話者의 적격성이 더 문제였고, 그래서 오히려 거부감만 키운 악수가 되어버렸다.
  
  더 이상 좌파들이 쳐놓은 프레임의 덫에 걸려들지 말자. 저들이 만들어 놓은 신성불가침의 영역인 정신대, 세월호, 5.18에 대해 필요없는 말을 하지 말아야 하고 특히 정치인은 조심해서 원론적인 말, 듣기 좋은 말, 불행에 공감하는 감동을 주는 말만 해야 한다. 문제가 있다면 이번 이용수 할머니처럼 내부인이 나서는 모양새가 제일 바람직하다고 본다. 굳이 외부인이 나서서라도 해야 할 필요한 말이 있다면 정치인이 아닌 언론이나 변호사단체 등 시민단체를 통하고 보수정치세력은 아예 언급도 말고 근처에 가지도 말아야 한다.
  
  아가리 벌리고 머리 넣어주기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거기다 머리 넣어주는 등신 짓은 그만해야 한다. 우리 보수애국세력도 이용수 할머니처럼 그동안 좌파들에게 당할 만큼 당했다. 저들의 교활한 막말 프레임에….
  
  
[ 2020-05-20, 20: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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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0-05-22 오전 11:24
부산 386 군,
무기력한 글이로다
막말 프레임이 뭐꼬 ?
걸려든다는 거는 또 뭐꼬 ?
등신들이 걸려들고 말려든다


토착왜구면 어떻고
수구세력이면 어떻고
독재자의 후예면 어떻노

빨갱이들의 헛소리를 귀담아 듣는 놈이 등신이지
절라도 빨갱이들의 선동에 빠지는 놈이 등신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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