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정신적 버팀목 김문숙(金文淑) 회장
국회의원이 돼야 할 사람은 윤미향이 아니라 김 회장 아닌가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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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동 대로변 건물 2층에 허름한 사무실 하나가 있다. 입구에는 ‘민족과 여성 역사관’이란 간판이 걸려 있다. 이곳에서 사단법인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김문숙(93) 회장이 관장으로 일하고 있다. 김 회장은 고(故) 김학순 할머니의 위안부 피해 증언에 충격을 받고 위안부 운동에 투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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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숙 회장은 1992년 1월 이화여자대학교 영문과 윤정옥 교수와 함께 일본 군국주의의 전쟁 피해자인 ‘근로정신대’와 ‘강제위안부’ 할머니들의 원한을 풀어드리고 일본으로부터 빼앗기고 짓밟힌 인권에 대한 손해배상을 받아 내고자 ‘사단법인 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를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일본에 의한 한국여성 피해자는 ‘근로정신대’와 ‘위안부’로 끌려간 두 분야의 피해여성들이 있다. ‘근로정신대’와 ‘위안부’ 할머니들을 위한 NGO가 오늘의 ‘정의기억연대(정의연)’이다. 문제의 윤미향은 그 당시 “심부름꾼에 불과했다”고 한다. 그런 윤미향이 커서 오늘의 윤미향이 되었고 ‘정의연’의 운영과정에서 터져 나온 기부금과 국고보조금 배임, 횡령 의혹이 검찰의 압수 수색으로까지 확대된 사건의 중심인물이 됐다. 이같은 국민 의혹의 중심에 ‘정의연’ 전 대표 윤미향이 있다.

윤미향은 ‘정의연’에서 30여 년간 참여해 온 공로로 집권 더불어민주당의 비례대표로 당선됐다. 윤미향이 당선되자 윤미향이 ‘정의연’을 책임운영하면서 회계부실과 위안부 할머니에 대한 홀대. 회계비리 의혹 등에 대한 분노와 불만이 활화산처럼 터져 나오고 있다. 의혹이 제기될 때마다 윤미향을 비롯한 ‘정의연’ 간부들의 앞뒤 맞지 않은 해명은 꼬리에 꼬리를 물고 확대되며 의혹은 증폭되고 있다.

김문숙 회장은 경북 영천 출신으로 대구에서 공부했고, 결혼 후 부산에서 1960년대부터 ‘아리랑관광여행사’를 경영하면서 여성 경제인으로도 크게 성공했다. 부산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정신대문제대책 부산협의회 회장, 부산 여성의 전화, 부산여성폭력상담소 등 NGO 활동에도 적극적이었다. 특히 ‘근로정신대’와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한 일본정부의 사과와 손해배상을 받아내기 위한 일본정부 상대의 사법 투쟁도 적극 전개했다.

그 가운데 유명한 ‘관부재판(關釜裁判)’이 있다. 부산에서 일본 시모노세끼(下關)를 오가며 일본법정에서 사법투쟁을 벌였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김문숙 회장이 주도하여 ‘위안부’ 할머니 3명과 ‘근로정신대’ 출신 7명 등 모두 10명이 원고가 되어 일본정부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 일본 야마구치(山口) 지방재판소 시모노세끼 지원에서 9년간 21회에 걸친 재판에서 원고들은 일본 사법부 사상 처음으로 “일본정부는 피해여성 1인당 30만엔씩을 배상하라”는 승소판결을 이끌어낸 것이다. 일본사법부에 제기한 60여 건의 소송가운데 처음 올린 쾌거였다. 김문숙 회장은 이러한 재판 승소 기록을 다룬 영화 '허스토리'의 주인공이기도 하다. 김 회장 역은 배우 김희애가 맡았다.

김문숙 회장의 이 같은 사회활동은 침략자이자 군국주의 일본을 상대로 한 피해여성들의 투쟁에 활력소가 됐다. 열성적인 김문숙 회장의 활동은 높이 평가받아 제9회 유관순상, 제11회 이화문학상. 제6회 비추미상(삼성그룹), 제1회 박차정여성운동가상을 받기도 했다. 김문숙 회장은 수필가로도 문명(文名)을 날려 여러 권의 수필집도 냈고 부산수필가협회 회장으로도 활약했다.

김문숙 회장은 사업으로 번 수익을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한 활동에 많이 투자하기도 했다. 비록 사업은 기울어지고 체력도 많이 쇠약해졌지만 ‘위안부’와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을 위한 활동에는 게으르거나 돈을 챙기는 불순한 생각은 멀리하고 있다. 김문숙 회장은 최근 불거진 ‘정의연’과 윤미향 사건에 대해 “우리의 소원은 평화이고 전쟁을 하지 않는 것이다. 소녀상은 진정한 평화의 상징이 돼야 한다. 소녀상은 투쟁의 상징이 아니다. 소녀상 주위에서 소란을 피우거나 모금행위를 하는 시민단체는 싫다”고 어느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밝힌 바 있다.

김문숙 회장의 인간승리를 전해들은 많은 국민들은 정작 국회의원이 돼야 할 사람은 윤미향이 아니고 김문숙 회장이 아닌가 하는 말들을 많이 하고 있다. 구순(九旬)의 김문숙 회장이 건강하시어 사악하고 지저분한 배금주의 사이비 시민운동가들에게 경종을 울리고 길 잃은 이 나라 여성운동의 길잡이가 되고 버팀목이 되어 주길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 2020-05-21, 10:2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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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idn    2020-05-22 오전 10:45
생존한 위안부나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에게 우리 스스로 우리 돈으로 조용하게 여생을 편안하게 보내도록 지원하면 그 뿐이다
품위있게 근엄하게 지원하면 된다

우리가 품격높은 대처로 위안부나 근로정신대 등은 일본 스스로 반성하게 해야 한다
부끄러운 과거 무능하고 부패했던 과거를 왜 자꾸 들춰내는가 ?
일본은 자유민주선진대한민국의 미래에 가장 중요한 이웃나라임을 빨갱이들은 가장 두려워하여 일본을 미워하도록 절라도 사람들이 선동하는 줄을 왜 모르는가 ?

윤미향이로 하여금
일본은
우리나라를
앵벌이 사회
앵벌이 나라
빨갱이 나라
지저분한 조센징으로 부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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