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할머니들 핑계로 받은 쉼터가 몇 갠가?

박선영(전 국회의원)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 스크랩하기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오늘 탈북해 오신
  국군포로 어르신
  한 분과 전화통화를 했다.
  
  수업중이라 전화를 못 받았더니
  사무실로, 연구실로, 핸펀으로
  전화를 여러 번 하셨길래
  밥도 못 먹고 놀라서
  황급히 전화부터 드리니
  
  '내가 딸네집에 얹혀살지 않소?
  그런데 이달 말까지 전세값을
  주인한테 3천만 원 더 주지 않으면
  우리가 쫓겨날 처진데 좀 도와주오'
  라고 하소연을 하셨다.
  
  당신이 돈을 구하러
  여기저기 다니신단다.
  난감했다.
  
  속상했다.
  그 연세에, 그 몸으로 어디서
  어떻게 돈을 구하신다고…
  
  화가 나기도 나고,
  서글프기도 하고….
  
  여기저기 전화를 돌려본 후
  물망초 간사들한테
  어르신 계신 곳을 알아내 일단
  댁으로 모셔다 드리라고 이르곤
  업무 때문에 컴퓨터를 켰더니…
  
  검찰이 정의연의 마포 쉼터를
  압수수색 중이라는 속보가 떴다.
  
  정의연, 정대협은 도대체
  위안부 할머니들 핑계로
  여기저기서 받은 쉼터가 몇 갠가?
  
  명성교회로부터 받은
  15억짜리, 그 이쁜 이층집이
  정의연 사무실인 줄 알았는데,
  윤미향이 주소지라네?
  
  그 넓고 나무가 우거진 쉼터엔
  지금 할머니 딱 한 분이 사시고.
  
  탈북해 오신
  국군포로 어르신들은 거처가 없어
  여기저기 떠돌아 다니시거나
  비좁은 자식들 집에 신세를 지며
  날마다 오르는 전세값 걱정을
  시도 때도 없이 해야 하는데…
  
  그 큰 이층집에서
  할머니 한 분이 사신다고?
  
  나도 분노장애가 있는지,
  순간, 불끈하고 화가 치밀었다.
  
  현대중공업이 준 10억으로 산 쉼터,
  이번에 말썽난 안성 그 집엔
  윤미향 아버지가 기거하시고?
  
  그리곤 정작 정의연 주소지는
  전쟁과 여성인권 박물관이라지?
  
  탈북 국군포로 어르신들과
  탈북자들의 딱하고 곤궁한 삶은
  무능하고 부덕한 나 때문이라고,
  자책하며 뉘우쳐야할 터이니…
  
  나 자신이
  참으로 잔망스럽고 서글프다.
  
  연구실 앞,
  텅 빈 교정에 켜진 등불까지
  오늘따라 쓸쓸하고 외롭구나.
  
  
[ 2020-05-22, 08:0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 기사목록
  • 이메일보내기
  • 프린트하기
  •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맨위로

댓글 글쓰기 주의사항

   naidn    2020-05-22 오전 9:53
6.25동란 때 敵을 쏘아 죽였다
적법하게 敵을 죽였다
빨갱이 윤미향이는 북괴군이나 중공군 보다 몇 백 배, 몇 천 배 우리사회정서에 우리사회精氣에 우리 아이들 교육에
가증스러운 敵이다
죽여야 한다
자유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고 했다

戮屍형이나 車裂刑이면 좋으리라.
자유민주주의는 준법과 법치가 근간이다
우리 자유민주형법에 사형제가 있다
자유선진민주주의사회는 단호하고 과감해야 하고 너그러워야 한다
불쌍하고 불우하여 도움을 필요로 하는 자는 긍휼히 구조해야하고 도적은 단호하게 처단해야 한다
지금 우리빨갱이사회는 인권이라는 가면을 쓰고 법치와 준법을 무너뜨리고 사회를 시궁창으로 쳐박고 있다
한 시 바삐 빨갱이들을 쓸어내고 법치를 확립하여 자유선진민주문화사회로 나아가야 한다.

맨위로월간조선  |  조선일보  |  통일일보  |  미래한국  |  올인코리아  |  뉴데일리  |  리버티헤럴드  |  뉴스파인더  |  이승만TV  |  장군의 소리  |  천영우TV
  개인정보취급방침
이메일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