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당은 민경욱 의원 출당시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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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 좌충우돌 민경욱 배가 이제 산으로 간다. 민경욱 때문에 통합당 괴담 정당으로 희화화되고 있다. 통합당은 민경욱 출당 안시키면 윤미향 출당 요구할 자격도 사라진다.

부정선거 주장하는 민경욱 의원이 또 새로운 주장 내놨습니다. 중국 해커가 전산조작하고 심은 암호를 본인이 풀었다는 겁니다. 문제는 이 암호가 민 의원 본인만 풀 수 있다는 겁니다. 몇 단계 변환된 암호 원천 소스의 출처를 아무도 알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좌충우돌 민경욱 배가 이제 산으로 가다못해 헛것이 보이는 단계입니다.

민 의원이 정말로 부정선거 의혹 있다고 생각하면 법원의 재검표 결과 기다리면 됩니다. 하지만 지금 상황은 통합당이 수용할 수 있는 선을 한참 넘었습니다. 국민들은 민경욱을 통합당의 대표적 인물로 생각할 수준이 될 정도로 노이즈를 만들고 있습니다.

아울러 그동안 민 의원이 주장한 온라인 및 오프라인 부정선거가 가능하려면 선관위 직원은 물론 통합당 추천 개표 참관인, 우체국 직원, 여당 의원들과 관계자, 한국과 중국의 정부기관 포함해 최소 수만명이 매우 정교하게 공모하고 조직적으로 움직여야 가능합니다. 대한민국에서 불가능한 일입니다.

우리 당은 이번 총선에서 매서운 심판 받았습니다. 아프고 괴롭지만 국민의 선택입니다. 다시 국민의 신뢰 얻기 위해서는 구성원 모두가 뼈를 깎는 마음으로 혁신과 노력 기울여도 부족합니다. 그런데 부정선거 주장하는 민 의원의 궤변은 당을 분열시키고 혁신을 방해하고 있습니다. 민의원 때문에 선거참패한 정당이 기괴한 괴담정당으로 희화화되고 있습니다. 국민의 조롱거리가 되고 국제적 망신거리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 당과 보수를 완전히 망하게 하는 수렁으로 끌고 가고 있습니다.

통합당은 민 의원 출당시켜야 합니다. 민 의원 그냥 놔둔다면 우리당은 민주당에 윤미향 출당 요구할 자격조차 사라지게 됩니다.

[ 2020-05-22, 11:38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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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죄형법정주의    2020-05-23 오후 5:42
선거부정 논란 관련하여 전국민의 관심사는 이제 결과만 지켜보면 되는데, 하태경의 헛소리까지 조갑제닷컴 대문에 올리며, 의혹제기를 계속 뭉개려 하는 조갑제님은 자기 생각만이 무조건 맞다는 삐뚫어진 우월감만 있나?

정규재는 기자 출신은 똑똑해서 속지 않는다고 강조하는데, 기자들이 오판 없는 신들만 있는 집단도 아니고 개인 능력 차도 하늘 땅 차이 이다. 보편적인 의혹 제기 수준이 되었으면 이제 말을 아끼고 결과만 지켜보면 된다.
   opine    2020-05-22 오후 9:34
하 의원의 윗글이 바로 통합당의, 소위 보수세력의 치명적 약점을 잘 보여주고 있다.
첫째, 자기 잘낫고 똑똑한 것 자랑하지 못해 안달 나 있는 것. 굳이 나서지 않고 뒤에서 빙긋 웃고 있어도 될 사안에 꼭 나서서 쓰잘데 없는 얘기 하지 않고는 못 배기는 것. 그것이 통합당에, 보수에 도움이 되는지 해가 되는지는 일푼도 생각지 않고, 그저 자기 똑똑한 것 자랑해야 하는 것. 그래서 스스로 자기 무덤을 파고는 그것도 모르고 있는 것.
두째, 사안의 경중, 성격을 제대로 파악치 못하는 것. 지난 선거 막판의 소위 쓰리섬 얘기에서 보듯 사안의 본질을 파악치 못하고 그저 허둥대는 것. 그 사안을 어떻게 끌고가서 어떤 효과를 볼지를 전혀 가량치 못하는 것. 전술, 전략이 없는 것. 어떻게 위안부 할머니 팔아 배임, 횡령한 것과 선거 부정을 밝혀 보자는 것이 같을 수 있는가. 그래서 민 의원이 출당되지 않으면 윤 머시 얘기도 덮어 놓자고? 에라, 이 멍청한.
   옵 빠    2020-05-22 오후 7:14
통합당에 하태경과 이준석 둘만 남고
모두 다 나가 버렸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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