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은 조지 플루이드???
일개 부장검사가 검사장을 깔아뭉개는 검찰 육박전? 다른 것을 다 떠나 한마디로 '하극상'입니다.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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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짜 상상도 못했던 일이 잇달아 일어납니다.
  박지원이가 국정원장 된 것 놀라움에서 벗어나기도 전에-​
  
  오늘 검찰 초유의 검사끼지 육박전이 벌어졌습니다.
  신평 변호사가 '합리적인 주장'을 한다고 한
  한동훈 검사장,
  그런데 정진웅 부장검사가
  이 한동훈 검사장에게 폭행을 했다고 합니다.
  
  즉 휴대폰을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한동훈 검사장을 밀어 소파 아래로 넘어지게 했고,
  정진웅 부장은 한동훈 검사장 위에 올라타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얼굴을 눌렀다"고 합니다.
  그 해괴한 검사 육박전을
  압수수색에 참여했던 직원과 법무연수원 직원 등
  다수의 사람들이 목격을 했다고 합니다.
  또한 항의를 하는 과정에서 폭행을 인정하는
  정진웅 부장의 태도가 고스란히 녹화됐다고 합니다.
  
  정 부장은 사실관계를 인정하면서도,
  비밀번호를 풀면 휴대전화 정보를 변경할 우려가 있어서라고
  말했다고 한 검사장 쪽이 밝혔습니다.
  아니, 정경심 수사할 때는 변호사 올 때까지
  배려 철철 넘치게 편의를 봐줬던 검찰인데
  왜 이렇게 돌변했지요?
  
  한동훈 검사장을 완전히 조지 플루이드 취급을 한 겁니다.
  '정진웅 부장검사가 한 검사장 위에 올라타서
  팔과 어깨를 움켜쥐고 얼굴을 눌렀다?'
  진짜 사람 잡을 뻔했습니다.
  아니 황천길로 내몰 뻔했다고요. ​
  
  이성윤 검찰은 '남조선 활극'도 찍나 봅니다.
  정말 일개 부장검사가 검사장을 깔아뭉개는
  검찰 육박전?
  다른 것을 다 떠나 한마디로 '하극상'입니다.
  
  이성윤 서울지검은 이렇게 밝혔습니다.
  '한동훈 검사장의 물리적 방해로
  정진웅 검사가 다쳐서 입원해 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지검 발표를 보면 이성윤의 그림이 보입니다.
  한동훈 검사장을 공무집행 방해나 폭행죄로 걸어서
  집어 넣어버리겠는-뒤집어 씌우겠다는 거죠.
  하지만 상대는 한동훈 검사장입니다.
  녹음도 있고 목격자도 있고-
  절대 간단치 않을 겁니다.
  
  또 간단치 않게 된 사람 문재인 대통령입니다.
  '최연소 여성총리'로 화제를 모았던 아던 뉴질랜드 총리,
  문재인 대통령과 '정상과의 대화'를 전화로 했다는데-
  기회는 찬스라면서 'WTO 사무총장' 선거운동을 하려는
  문재인 대통령에게 '성추행 외교관' 문제를
  돌직구로 따진 모양입니다.
  
  지금 뉴질랜드에서는 교민들이 얼굴을 들고 다니질 못한답니다.
  한국정부가 성추행범 외교관을 빼돌려
  체포를 못하고 있다고 방송에서 맨날 떠든다네요.
  뉴질랜드 현행법이면 이 외교관 7년형 감이랍니다.
  그런데 한국에서는 '한 달 감봉'에
  다른 나라공관으로 가서 '총영사 노릇'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문재인 '사실 관계를 확인해보고 처리하겠다'고 했답니다.
  정말 문재인 공약대로 우리는 끝내주는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에서 살게 됐습니다.
  검사장을 부장검사가 두드려 패질 않나?
  뉴질랜드 38살 총리한테
  70을 바라보는 한국 대통령이
  '성추행범 외교관'때문에 개망신을 당하지 않나~
  
  정말이지 끝내주는 나라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 2020-07-29, 22:05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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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대가리    2020-07-30 오후 3:00
'기회는 균들하고 과정은 공정하고 결과는 정의롭다' 문제인의 한 말 5000만 누구나
다 알고 있다. 그런데 날이 가고 달이 갈수록 기상천외의 서건만 터지는 이 나라
이것도 대통령 잘 만난 탓이라고 생각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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