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대한민국을 ‘초라하고 천박한’ 나라로 타락시키고 있는가?
국민을 편 가르고 도시의 우열을 따지는 지도자

문무대왕(회원)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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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서울을 “천박한 도시”라고 했다. 이해찬은 또 부산을 “초라한 도시”라고도 했다. 서울은 대한민국의 수도(首都)요, 부산은 제일의 해양도시이다. 서울과 부산에는 대한민국 국민이 살고 있다. 대한민국의 상징이요, 대표적 도시를 이렇게 폄하하는 것은 아주 나쁜 버릇이다.
  
  국민이 살고 있는 도시가 천박하고 초라하다면 대한민국 또한 ‘초라하고 천박한’ 국가라는 말과도 일맥상통한다고 볼 수 있다. 그렇다면 오늘의 부산과 서울을 누가, 어떤 집단이, 또 어떤 정치세력이, 어떤 불한당(不汗黨)들이 초라하고 천박한 도시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어떤 집권세력이 대한민국을 ‘초라하고 천박한’ 나라로 만들어 가고 있는가? 부산과 서울이 이렇게 ‘초라하고 천박한 도시’가 되고 대한민국이 이처럼 ‘초라하고 천박한 나라’가 되어가고 있는 데 대해 문재인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 등 집권세력은 자유로운가?
  
  사는 곳에 따른 차등적 시각(視角)은 금물이다. 최근 여당 지도자의 발언은 큰 실망이다. “국민과 국토 간 우열(優劣)은 있을 수 없다. 편견(偏見)을 없애야 국가정책이 성공할 수 있다”(부산일보 곽명섭 논설위원의 기명 칼럼 ‘국민이 사는데 천박·초라한 곳은 없다’ 인용).
  
  국민을 편 가르고 도시의 우열을 따지는 지도자는 아주 나쁜 지도자다. 이런 불량(不良)지도자들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여론도 짓밟고 권력에 눈이 어두운 지도자는 대한민국을 ‘초라하고 천박한’ 나라로 이끌고 갈 뿐이다.
  
  
[ 2020-07-31, 10:3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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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고각하    2020-08-01 오후 2:42
이해찬을 국회의원으로 만든자가 천박하다고 봅니다...........그다음은 이해찬 본인이고...
   白丁    2020-07-31 오후 9:59
저런 천박한 놈들을 선출한 천박한 국민들이지요. 제 수준에 맞는 대통령 국회 사법부를 갖고있습니다.
   naidn    2020-07-31 오후 1:09
이해찬 이 녀석이 아름다운 금수강산 삼천리를 더럽히고 있고나
애재라 !

양심있는 지식인들은 모두 다 어디 갔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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