곧 레임덕 대혼란이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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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란대치(大亂大治)라는 말은 본래 청나라 옹정제의 통치 전략인데 모택동이 이를 차용해 문화대혁명을 일으키고 중국을 대혼란으로 끌고 갔던 통치술입니다. 크게 혼란을 일으켜 크게 다스린다는 대란대치는 나는 그렇게 읽지 않고 크게 혼란할 때는 크게 다스린다는 뜻으로 읽습니다. 지난 탄핵 대선 때 내가 자주 했던 말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요즘 문 정권이 자행하는 것을 보니 대란대치보다는 이치대란(以治待亂)이라는 말이 오히려 현 시국에 더 적합한 방책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군을 철저히 정비한 후에 상대방의 혼란을 다스린다는 손자병법에 나오는 말이기도 합니다. 하나된 군대는 비록 수는 열세라도 단합된 힘으로 상대방을 물리칠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곧 천하대란이 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외교·대북 어느 하나도 수습하기 어려운 레임덕 대혼란이 옵니다. 이치대란(以治待亂)으로 이를 극복해야 할 때가 옵니다.
[ 2020-09-12, 17:32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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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까마귀    2020-09-15 오전 9:39
조국의 썩은 모습을 그렇게 많이 보여줘도
2020년 총선에 더민주가 180석을 먹었어요.

정부 여당 사람들이 조국보다 10배씩 썩은 모습을 10배, 20배 보여줘도
더민주가 또 이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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