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폭 임명식이냐?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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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정권이 전 오래 가지 못하리라고 확신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오만불손'함 때문입니다.
  잘못을 저질렀는데도 뉘우치지 않는 그 거만함 때문입니다.
  이들에게 국민은 '노비'이며 '도구'이며 '인질'입니다.
  때로는 없애버려야 할 '적폐'입니다. ​
  
  이해찬 전 대표, 추미애 아들 '황제탈영'이
  억지를 부리는 것이랍니다.
  이 나라 군대갔다온 천만 남성과
  그 가족들의 존재를 부정하는 것이나 마찬가지지요.
  당대표 때나 물러난 지금이나
  그 위선과 오만은 변하질 않네요. ​
  
  '소설쓰시네~'하며 온 국민을 조롱했던 추미애.
  추미애 구하기의 일환으로 다음주
  추미애의 '유감표명'을 저들이 추진한다 합니다.
  추미애도 막다른 골목에 몰렸으니 'ok'하겠지요.
  그런데 결과는 활활타는 불 속에 기름 붓기일 겁니다.
  자진사퇴가 답인데 간단한 유감 표명?
  우리 국민들 허탈하게 웃으면 '장난하냐?' 하겠지요.
  
  노무현 추모현장에서 이렇게 눈물콧물을 짜는 추미애를 바라보는
  전해철의 저 표정-
  유감표명하는 추미애를 바라보는 우리 국민 표정과
  비슷하지 않을까요? ​
  
  180석을 믿고 '문재인 사전에 레임덕은 없다'고
  외치는가 본데,
  그 속내는 그렇지 않은가 봅니다.
  청와대, 총리실, 감사원이
  공직기강 특별감찰에 '특별감찰'에
  일제히 들어간다 합니다.
  '레임덕이 왔다. 새는 물 막자!'겠죠?
  
  온 국민을 '정은경 청장'처럼
  90도 폴더인사를 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 거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고 복창하면서 말입니다.
  한 네티즌은 '조폭 구역 온 국민을 '정은경 청장'처럼
  90도 폴더 인사를 하게 만드는 게 목적인 거죠.
  '성은이 망극하옵니다.'라고 복창하면서 말입니다.
  한 네티즌은 '조폭 구역 임명식이냐?'라고도 했죠ㅜㅜ
  
  나라꼴은 엉망인데 대통령이 청주까지
  임명장 들고 달려간 것,
  누구는 코미디라고 하는데
  저는 뒤늦은 '납량특집'같습니다.
  
  저는 이 장면 역시 추미애 '인생다큐' 짤이라고 봅니다.
  대표시절 군부대 가서 쌍안경을 거꾸로 들고
  잘보인다고 웃어제끼는 저 모습,
  그때부터 실력없는 '짝퉁 소설가' 기질이
  다분했던 거지요.
  
[ 2020-09-12, 18:07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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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0-09-13 오전 5:27
식사 하셨습니까, 누님!!!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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