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 아름다운 청탁? 이 정도면 변태다

진중권(동양대 前 교수) 페이스북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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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풉, 미담이랍니다. 아름다운 청탁이랍니다. 그런데 왜 부대에선 이런 거, 다음부터는 엄마 시키지 말고 네가 직접 하라 그랬을까요? 미감이 부족해서 아름다움을 알아보지 못했나 보죠? 이 정도면 변태라고 할 수 있겠죠. 하여튼 이분들은 특권층이라 일반인과는 아예 뇌구조가 다른 것 같아요.
  본인이 아닌 여당대표가 민원실을 통해 민원의 형식으로 부탁을 했다는 것은, 사병 본인이 정상적인 절차로는 얻어낼 수 없는 것을 얻어내기 위해서였겠지요. 그러니 부대에서도 앞으로 그러지 말라고 한 것일 테고. 아니, 3일 입원하고 하루 실밥 푸는데 23일을 쓰는 게 말이 됩니까?
[ 2020-09-12, 18:14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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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0-09-12 오후 8:50
ㅋㅋㅋ 파도 파도 미담만…박범계의 명언을 인용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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