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 중독!
제대로 된 상식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바로 '권력중독'입니다.

전여옥(전 국회의원) 블로그     필자의 다른 기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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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권력중독자들 꽤 보았습니다.
  그래서 저는 '내리 3선, 내리 4선 금지 찬성합니다.
  내리 3선부터 아주 위험해지거든요. ​
  
   제가 겪은 한 의원, 보좌관 험담을 이렇게 했습니다.
  '아니 10년 넘게 일을 했으면
  내가 말을 안해도 심기를 읽어야지~'
  듣다 보니 궁예급 관심술을 보좌관에게
  요구하는 것을 듣고 어이가 없었습니다.
  그런 재주가 있으면 왜 그 밑에 있겠습니까? ​
  
  그러나 한편으로는 오싹했습니다.
  권력에 맛들이고 중독되면
  '알아서 해달라!'가 중증이 됩니다.
  아랫사람은 모든 것을 다 해바치면서
  '내리'3선 혹은 내리 4선' 의원을
  매우 무기력한 괴물로 만들어버립니다.
  
  저는 정치권에서 그런 '괴물'들을 수없이 봤습니다.
  추미매는 5선이니 더 무슨 말을 하겠습니까?
  그러나 '잘못한 것' 하나 없지만
  백성이 '짐의 겸손'을 원하니 '사과문'이란 제목을 달아
  SNS로 뜨리릭 날립니다.
  그래도 감읍하고 '추다르크'와 '문프'를
  대가리가 깨지도록 지지하는 좀비팬덤이 있으니까요.
  
  그래서 사과문에서 아무 것도 사과할 것이 없다고 합니다.
  자신의 가족사를 눈물콧물 양념을 해서 슬쩍 얹기도 합니다.
  또 '여성으로서 비극, 아픔'도 '터치'합니다.
  "제가 3보1배를 하느라고
  높은 굽 구두도 못신어요."
  마치 우리국민이 '고문 3보1배'를 시켰나? 갸우뚱할 정돕니다. ​
  
  제대로 된 상식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이
  바로 '권력중독'입니다.
  그리고 '권력중독'의 확고한 자격증은
  '내리 3선 내리 4선'입니다.
  
  이낙연 대표도 제 정신 아닙니다.
  이 눈치 저 눈치 부지런히 보더니 2주 만에 한 마디~
  '검찰수사가 진실을 가릴 것'이라나요.
  '추피아 패밀리'가 검찰이 돼버렸는데
  '특검'을 부르는 자료를 충실을 쌓고 있습니다.
  이낙연 대표 '내리 도지사' 하고 '내리 국회의원' 하더니
  민심이 어디 있는지.
  왜 민심이 분노하는 지,
  왜 국민이 추골리앗과 싸우는 '27살 당직병사'와
  같은 편에 섰는지를 도통 모르네요. ​
  
  추미애와 이낙연, 그들의 운명은 같을 것입니다.
  '동반몰락'할 것입니다.
  시리즈 물 제목은 '달의 몰락'이겠지요?
  
  
[ 2020-09-14, 20:43 ] 트위터트위터  페이스북페이스북   네이버네이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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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白丁    2020-09-15 오후 11:50
이 동네, 추미애를 다섯번씩이나 뽑아주더니 이번엔 고민정을 뽑았네그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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